미나미 코토리/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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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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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 등장하는 미나미 코토리의 카드를 정리한 문서.

스쿠페스에서도 호노카를 향한 애정은 여전해서, 호노카가 가져온 뮤즈 멤버 모양의 빵을 보면서 감상이 "호노카 귀엽다"고 말한다. 크리스마스 UR 카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01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때 5일 이상 로그인한 유저들에게 선물로 지급되었다.

15-2장에서는 전골에 넣을 재료를 들고 왔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그냥 넘긴 멤버들이 차례대로 전골에 들어갈 재료를 넣고, 드디어 코토리의 차례가 되자 눈에 띌 정도로 더 크게 당황한다. 이런 허둥대는 모습에 참다 못한 니코가 빨리 재료를 넣으라고 재촉하자 자신이 들고 온 치즈케이크를 에잇하고 집어넣는다(...). 치즈케이크를 들고 온 이유는 호노카가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오라고 잘못 전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린의 라면 투입 결정타로 국물이 쫄아버려 결국 이 전골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다.[1]

전격 매거진 특전인 퓨어 SR 카드의 사이드 스토리에선 우미가 자신이 만든 의상을 아직도 피한다면서, 이제 슬슬 익숙해 질 때도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

우리에서 나온 알파카가 호노카의 도시락을 뺏어먹고 도주하고, 호노카가 이를 쫓아가면서 둘 다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자, 알파카를 찾기 위해서는 그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알파카에 빙의(!)했다. 귀여워

대기화면에서 터치했을 때 나오는 대사들이 귀여움을 어필하는데, 특히 「な、なにするんですか～？」(뭐, 뭐 하시는 건가요~?)와 「わわっ、びっくりしました．．．」(와앗, 깜짝 놀랐어요...) 등이 이러한 면이 두드러진다. 반면 유저의 음흉한 손길(?)에 대해 능청을 떠는 듯한 대사도 있다.[2]

게다가 의상 담당이어서 그런지 스쿠페스에서 의상 퀄리티가 가장 좋은 멤버라는 평을 받고 있다. 머리색부터가 어떤 색깔의 의상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색상일 뿐더러, 퀄리티가 좋은 코스튬이 많아서인지 유난히 스쿠페스 관련 별명(~토리)이 많은 편.[3] 그래서 코토리 이벤트의 각성 컷은 전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이벤트나 통상 SR 의상조차도 퀄리티가 상당하게 나오는 편인데 UR 의상은 출시할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올 정도. 또한 다른 캐릭터들보다도 순애 분위기가 강한 사이드 스토리에 목소리로 모든 걸 표현하는 이 게임에서 코토리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와 시너지를 일으켜 스쿠페스에서 가장 버프를 많이 받은 캐릭터로 꼽힌다.

2. 카드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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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어(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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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슈퍼 레어(S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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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슈퍼 슈퍼 레어(SS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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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울트라 레어(U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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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붕토리'. 나쁜 효율로 유명한 타이머 계열 스킬 중에서도 특히 효율이 나쁜 타이머 판강이라서 별로 선호되는 카드는 아니다. 괴도에리보다 더 낮게 치는 사람도 있다.

2.5.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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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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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이드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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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 코토리/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사이드 스토리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