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매버릭(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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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빅토리아 레나도, 디애나 베넷, 펄 곤잘레스, 리아나 요주아, 질리안 로버트슨, 사비나 마조, 섀이나 영,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3. 커리어[편집]
미주리주 투나스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매버릭은 16세부터 TV에서 론다 로우지의 활약상을 보고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시절 여성부가 없어 남성 레슬링부에 속해있었으며 졸업후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5년부터 아마추어 경기를 치렀으며 7승 1패의 전적을 거두고 2016년 Invicta FC를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 7승 2패의 전적을 거두고 플라이급 토너먼트도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UFC에 입성했고 UFC 254에서 조지아의 리아나 요주아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285에서 질리안 로버트슨을 상대할 예정이였으나 로버트슨이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UFC 260으로 연기되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on ESPN 27에서 메이시 바버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당했다. 하지만 판정 논란이 있다.[1]
UFC 269에서 부상당한 메이시 바버를 대신해 에린 블랜치필드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203에서 사비나 마조와 맞붙었다.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278에서 섀이나 영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영이 감량중 건강이상으로 UFC Fight Night 214로 연기되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289에서 야스미네 야스다비추스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
UFC 291에서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3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종합격투기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학업도 놓지 않았다. 대학에서 체육학, 스포츠과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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