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에이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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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간문화재 후보에 오른 고류 검술 사범이자 도검장이다.
2. 상세[편집]
그러나 실상은 검술은 살인술이며 검술에 통달하기 위해선 사람을 베어야 한다며 애꿏은 사람을 연습용 인형 삼아 참살하는 살인마.
3. 작중 행적[편집]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의 남편을 살해한 것은 물론 의뢰인의 복수심을 이용해 이쥬인이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하곤 더는 필요없다고 살해했다. 이후 자신의 집에 침입한 이쥬인과 검술로 대결했다가 패배[1] 한 뒤 잡혀가 팽형을 당한다.
3.1. 최후[편집]
잡혀온 뒤에도 반성하기는커녕 인간을 베어야 검의 진가를 알 수 있으니 본인에게 죽은 것을 영광으로 알라는 망언을 지껄였고, 이에 이쥬인은 팽형을 집행하면서 고문의 경지에 오르기 위하여 희생되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라며 그대로 되돌려주었다.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4.3. 지능[편집]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 여담으로 이쥬인과 대면했을 때 루카와더러 기척을 완전히 숨기지 못했다고 충고 아닌 충고를 했는데, 루카와도 신경쓰였는지 후일 오오츠카구미의 조장을 잡기 위해 잠입했을 때 이쥬인에게 기척을 죽였는데 티가 나냐고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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