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카(포르노 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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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드문 한국계 포르노 배우로,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미국으로 이민간 경우이다.[2] 1990년대초 주한미군 부대에서 테니스 코치 직업을 얻으려다가 영어실력 문제로 실패한 직후, 유학 겸 미국 등지의 테니스 리그를 전전하다가 성인 엔터테인먼트의 출연 제의로 포르노 배우가 되었다. 상당히 장기간 활동중인 배우이기도 하다.

최근에도 테니스 코치 및 아마추어 선수를 병행중이라고 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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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L컵이라는 엄청난 사이즈로 보형물 특유의 느낌으로 옷을 입고있으면 진짜인지 분간이 안가는 가슴이 매우 큰 특징(...) 으로 현재에는 MILF 속성까지 가지고 있다.(...) 본인 언급으로는 각각 kg대에 육박해서 운동과 의사상담을 병행중이라고 한다.

애널씬 몇번 찍은 것 외에는 기타 큰 하드코어물은 없으나 레즈비언물, 야외, 난교 등 다양한 장르를 촬영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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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일간스포츠에도 언급된 적이 있다. #

• 제리 스프링거쇼에 다른 포르노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 내연관계에 있는 매니저인 Woody와 가슴성형을 한 배우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The World’s Most Enhanced Woman And Me 출연하여 시종일관 매니저에게 대화의 주도권을 뺏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덤에서 그의 매니저에게 부정적인 의견이 늘어났다. 2017년 매니저 Woody는 암투병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