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드 모하마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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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축구선수, 소속팀은 FC 아흐마트 그로즈니이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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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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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C 아흐마트 그로즈니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모하마디를 노리고 있다는 이적설이 있다.

3.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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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2016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했으나 팀은 8강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하면서 생애 첫 올림픽행이 좌절되었다.

2015년부터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으며 러시아 월드컵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선택을 받아 승선했으며 주전 풀백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아직까지 골은 없으나 3월 튀니지 원정서 자책골을 기록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며 큰 비난을 받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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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한명 있으며 이름은 메흐르다드 모하마디, 세파한에서 뛰고 있으며 키는 178cm로 조금 더 크다.


러시아 월드컵 2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부상을 당한 에산 하지사피를 대신해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어이없는 스로잉 미스로 비웃음 거리가 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