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궁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密成宮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으로 신라 왕실의 제사를 받드는 가문이 거주하는 곳이다.

2. 역사[편집]


박용○[1]이라는 농부가 터전을 잡아 지었으며 신라 왕실의 제사를 받드는 가문으로 임명되어 궁궐이 되었다. 이후 그의 아들 박흥원(朴興園)이 물려 받았다. 궁궐이 된 것도 박흥원 시기이다.현 가주(家柱)는 박상봉(朴上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계자인 그의 3남 박성준(朴成俊)[2]이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는 박성준의 장남 박주원(朴柱垣)이 후계자 1순위이다.

3. 역대 궁주[편집]


  • 1대 박용○
  • 2대 박흥원(朴興園,1914[3]~19??) - 박용○의 외아들.
  • 3대 박상봉(朴上奉, 1935~) - 박흥원의 장남, 현 궁주.
  • 임시 박성준(朴成俊, 1973~) - 박상봉의 3남으로 현직 후계자.
  • 후계자 박주원(朴柱垣, 2010~) - 박성준의 장남이자 후계자이다.

4. 가문[편집]


* 박용○
  • 장남 박흥원
    • 장남 박상봉
      • 장남 박영준
        • 장남 박주성
        • 차남 박주민
      • 차남 박명준
      • 3남 박성준
        • 장남 박주원
        • 차남 박주찬
    • 차남 박상배
      • 장남 박동준
        • 장남 박주형(?)
      • 차남 박효준
        • 장남 박주혁
      • 3남 박학준
        • 장남 박주언
        • 차남 박주선
    • 3남 박상○
      • 장남 박경준(?)
      • 차남 박창준(?)
[1] 이름이 정확하지 않다.[2] 장남인 박영준(朴零俊)은 다른 집을 원해 분가를 하여 가문의 후계자가 되지 못하였고, 차남 박명준(朴明俊)은 일직 요절했다.[3] 1915년생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