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궁수 쿠키/작중 행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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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바람궁수 쿠키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등장 여부는 플레이어블 여부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2. 등장 게임 (플레이어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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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쿠키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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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초록을 사랑하던 바람이었다. 그의 일과는 숲과 비스킷 동물들 사이를 누비며 싱그럽고 달콤한 향을 퍼뜨리는 일이었다. 하지만 행복한 일상은 타락한 정령들이 나타나 디저트 숲을 먹어치우면서 깨지기 시작했고, 숲의 디저트들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곳의 생명을 관장하는 설탕백조는 위험에 빠진 낙원을 구하기 위해 바람에게 숲의 생명을 불어넣어 쿠키의 형상을 갖게 하고, 그에게 정화의 힘을 부여한다. 이제는 쿠키가 되어 곳곳을 누비며 어두운 세력에 맞서는 바람궁수 쿠키. 숲의 염원을 담은 이마의 초록 심장이 뛰는 한 그는 영원히 이곳을 지킬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궁수 쿠키/쿠키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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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바람궁수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쿠키워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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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소개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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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사랑하던 바람이 생명의 힘을 받아 어두운 세력에 맞서는 쿠키가 되었다.

“타락한 영혼들을 치유하리라...”

체력도 너무 낮고 딜이 특출나게 강한것도 아니며, 오렌지맛 쿠키와는 다르게 기본스킬과 특수스킬의 대미지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용이 까다로웠다. 느린 공격속도도 발목을 잡았다. 게다가 원딜이면서 배치 시간이 2.5초나 되었다.

하지만 2018년 9월 7일 패치로 마나 코스트가 4에서 3으로 줄고, 사정거리 증가, 소환시간 감소 3종 버프를 먹으면서 오랜지맛 쿠키와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의 좋은 성능을 보여줌에 따라 채용률이 올랐다. 다만 체력은 전혀 보강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환 위치에 마법이 깔리면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했다. 또한 특수스킬의 최대 타겟 수가 3명에 불과하므로 젤리 달빛램프나 망고스틴 오셀롯에게 카운터 당하기 쉬웠다.

여담으로 특수스킬인 화살 3연사의 경우 타겟이 둘[3]이나 셋이면 대미지가 특수스킬 공격력에 표시된 대로의 피해를 입히지만, 타겟이 하나면 화살 3방의 대미지가 모두 타겟 하나에게 들어갔다. 덕분에 광역 공격보다는 단일 딜링이 중시되는 건물 파괴나 보스전 및 대전에 더 특화되어 있는 셈이었다. 굳이 이런 용도만이 아니어도 멀리서 다가오는 단일 유닛을 저격하는 데 매우 탁월했다.

스토리 모드의 바람궁수 젤리워커는 바다요정 젤리워커처럼 특수 스킬 대미지가 일반 스킬보다 높았다. 그나마 원본과는 다르게 상향 이전의 긴 배치시간과 애매한 사거리, 원본보다 느린 공격속도로 덤비는 게 위안이었으나, 체력이 의외로 높고 공격력이 센 편이었다. 참고로 젤리가 묻은 곳은 심장을 대신하는 이마의 초록색 보석이었으며, 그의 머리 역시 색이 조금 바래졌다.

2.4. 쿠키런: 퍼즐 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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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소개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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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초록을 사랑하던 바람이었다. 그의 일과는 숲과 비스킷동물들 사이를 누비며 싱그럽고 달콤한 향을 퍼뜨리는 일이었다. 위험에 빠진 디저트 숲을 지키기 위해 신비로운 존재로부터 생명의 힘을 받아 쿠키의 형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쿠키가 되어 곳곳을 누비며 어두운 세력에 맞서는 바람궁수 쿠키. 숲의 염원을 담은 이마의 초록 심장이 뛰는 한 그는 영원히 이곳을 지킬 것이다.

그대여….

나의 바람이 느껴지는가….

(화면 터치)

나는 바람궁수 쿠키….

세상으로부터 어둠을 물리치는 사명을 갖고 있다….

그대에게서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군….

그 힘으로 나와 함께 타락한 영혼들을 치유하지 않겠나….

챔피언스 리그 진입 시 인트로 스토리

처음 등장한 레전더리 등급 쿠키. 정규 에피소드를 모두 클리어하여(챔피언스 리그 시즌 1 3주기 기준 280스테이지 완료) 챔피언스 리그에 진입하면 해금되며 메달 교환소에서 메달 15장을 사용하여 돌리는 가챠에서 모든 보상을 획득한 뒤 다시 메달 15장을 소비하면 사용할 수 있다. 즉 사용하기 위해 총 495개의 메달이 필요하며 스테이지 1개당 메달을 1개 획득할 수 있으므로 챔피언스 리그 스테이지를 총 495회 클리어해야 사용할 수 있다.

정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웨어울프맛 쿠키와 함께 대사가 가장 진지하다. 플레이어가 포기하고 스테이지로 돌아오면 플레이어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겠다고 하는 등 자신의 사명에 충실한 모습이 훨씬 크게 부각되었다. 획득 후에 챔피언스 리그 시즌이 다 끝나고 새로운 정규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될 경우에도 고유 대사가 있으며, 독고다이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미는 쿠키들[5]의 태도를 응원한다. 이동 횟수를 다 소진하면 지쳐 쓰러진다.

획득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성능은 상당히 강력하다. 효과는 딸기맛 쿠키와 닌자맛 쿠키의 상위 호환이라 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투사체를 4개 날리는 것이다.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먹이는 미션이나, 가방을 열어 단서를 찾는 미션이나, 지형이 복잡한 스테이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나, 호박 캔디를 모으는 미션에서 별 힘을 쓰지 못하는 것도 앞의 둘과 같다. 물론 효과가 강력한 만큼 효과를 충전하려면 70개의 젤리를 없애야 하고, 다른 쿠키들과는 다르게 효과를 충전하고 나서 부스트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효과가 발동되어서 턴을 낭비하지 않는 대신에 다른 부스트와 조합할 수 없다. 지워야 하는 젤리 개수가 많은 탓에 지형이 복잡하면서 젤리 수가 많은 스테이지에서는 딸기맛 쿠키보다 효과를 쓰기 힘들었다.

시즌1 당시의 딸기맛 쿠키, 닌자맛 쿠키와의 성능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레전더리 등급이어서인지 펫이 없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너스 쿠키 보정을 받을 수 없다.

퍼즐 월드 업데이트 이후로는 다른 쿠키들의 부스터 생성 필요 젤리가 상향되고, 펫들도 짝꿍이 아닌 것도 맞출 수 있는 등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서 무난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2.5. 쿠키런: 브레이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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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 예정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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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쿠키런: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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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바람궁수 쿠키/쿠키런: 킹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