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파이널기어)

안녕하세요, 단장님. 앞으로 많이 지도해 주세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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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국 하인이었던 에너지 생명체

헥셀로 도망친 후에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 스스로 개조 대상이 되기로 결정했다.

스모라가 전체 개조 과정을 총괄했으며, 헥셀에서는 최초로 흑운석 연구에 참여한 파일럿이다.

모바일게임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SSR등급 사격 클래스 파일럿.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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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제국 노예였던 바이올렛은 제국 침략전쟁 중에 나코도리스와 함께 헥셀로 도주했다. 그러나 병이 깊었던 그녀가 헥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었다. 인간으로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에 그녀는 나코도리스에게 자신을 개조해달라 요청했고 결국 에너지 생명체 상태로 살아 남았다. 바이올렛에게 나코도리스는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나코도리스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노라 마음 속으로 맹세했다.

바이올렛은 냉정하고 총명하며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에너지 생명체가 된 후 그녀는 스모라에게 자신의 몸에 가장 적합한 전용기를 설계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용기의 포트를 통해 에너지를 보내고 그것을 동력에너지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고, 덕분에 바이올렛은 일반 웨폰 및 메카닉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기동성과 공격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 대가로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했지만 바이올렛은 결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바이올렛은 파일럿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것 외에도 나코도리스가 흑운석의 특성을 연구하는 것을 도왔고, 기타 여러 방면에서도 나코도리스에게 큰 힘이 되었다.

3. 파일럿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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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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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5.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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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진행한 이후 초보자 한정 소환을 통해 알렉사/스노위/바이올렛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이때 과금 유저들은 대개 알렉사를 선택하며 무과금 유저들은 바이올렛을 선택하게 된다.

알렉사는 일본 서버에서도 1티어로 꼽히는 광역 딜러지만 육성을 위해서 돈[1]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알렉사를 못 뽑는 무과금 유저들이 전용 기체를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고 그런 캐릭터 치고 성능도 괜찮은 편인 바이올렛을 많이 선택한다. 그래서 별명이 무과금의 희망이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통상 가챠로 뽑힐 확률도 있는 반면 알렉사는 신입 소환 아니면 구경하기 힘든 귀한 몸이라서 후일을 대비해서 신입 소환에선 알렉사를 선택하고 바이올렛은 통상 가챠 리세마라로 얻고 시작하는 근성 플레이어도 일부 있다.

단일 딜러로서는 좋은 편이나 탄막 위주의 공격 때문에 잡몹쓸이는 좋진 않은 편이다.

신형 칩의 하나인 침식칩을 끼워줄 경우 효율이 상당히 좋다. 이는 4스킬의 효과인, 공격력 수치의 50%의 피해를 1초마다 주는 도트 데미지와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도트 대미지를 2배로 증폭시켜 주는 침식칩을 장착 할 경우 4스킬의 초당 피해량은 바이올렛 공격력 수치의 100%가 된다.

6. 파일럿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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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용기: 메시올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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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무기가 연사속도, 탄 수 모두 우수하고 상시 파츠 교환으로 얻을 수 있어[2] 소스코드 같은 최상위 사격무기를 파밍하기 전까지 다른 파일럿에게도 요긴하게 쓰인다. 장기적으로 바이올렛을 쓸 생각이라면 하나쯤 교환해두고 아니라면 그냥 전용던전 파밍으로 얻어 써도 큰 문제는 없다.[3]

8.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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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두 사람의 풍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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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의 서약 스킨.

좌우대칭을 한 거 같다며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8.2. 바쁜 연구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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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약 및 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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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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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기인 메시올라의 경우 두부의 계폐 애니메이션이 있다. 전투 시작 전에는 열려있어 조종자인 바이올렛이 보이며 이내 좌우에서 두부가 합쳐지면서 전투에 돌입한다.[4]
  전용기 상태에서 액티브 사용시 마지막 발사 직전에도 잠깐 열린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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