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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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트위치 스트리머.
2. 주요 기록[편집]
3. 선수 경력[편집]
초창기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선수였으며 아직 어린 나이에 여러 대회에서 많은 우수한 성적을 보여 실력 입증은 물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거론되곤 한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맵인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 한국 서버 최초 1분 55초 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14]
그 후 약 3개월의 기간에 걸쳐 한국 서버 최초로 55초를 넘어선 54초 대를 기록하였다. 나날이 성장하는 실력과 더불어 성능이 뛰어난 새로운 카트 바디가 여럿 나오게 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신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 후 53초 중반 대를 기록해 전 서버 역대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맵인 비치 해변 드라이브에서 1분 47초 대를 기록하며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맵에서도 실력이 능통한 것을 보여주었다.
202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랑프리 시즌2 개인전 결승 2인전에서 같은 게임코치 소속 런민기와 맞대결하게 되고,
2대 2 풀스코어까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5경기는 PC 카트라이더 시절부터 런민기 선수의 주력 맵이라 할 수 있는 빌리지 고가의 질주가 선택됐다.
마지막 코너 구간에서 램공이 역전승을 거둬내고 그랑프리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하게되며, 러너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2022 KRPL 당시 같은 팀의 리밋과 러너 포지션 중 서브러너를 주로 맡았다.
현재 Optimal에서 러너 포지션을 맡고 있다.
2023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랑프리 시즌2 팀전 결승전 3라운드 승자연전에서 화려한주행 팀의 스피드전 선수 모두에게 승리하면서 카러플 그랑프리 최초로 승자연전 올킬을 달성했다
4. 콘텐츠[편집]
유튜브와 트위치에선 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플레이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애교를 즐겨한다.
애교를 종종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15]
4.1. 플레이 한 게임[편집]
- 와일드리프트
- 그림자복도
-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 버블파이터
- 얼불춤
- 어몽어스
- 고양이마리오
- 마인크래프트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휴먼 폴 플랫
- PACIFY
- 몬스트럼
- 구스 구스 덕
- 밀크초코
- 포켓몬 유나이트
- 다크디셉션
- 폭렬격전
- Precipice
- 폴가이즈
- 발로란트
- 프로젝트 플레이타임
5. 리액션[편집]
슈크림빵~ 슈크림빵~[6]
[7]
모야[8]
[9]
○○○님 언제나 응원합니다[10]
[11]
자신을 믿어[12]
[13]
6. 202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레전드 챔피언쉽 우승 기념 캐릭터[편집]
파일:RAMGONG KLC 우승기념 캐릭터.png
7. 여담[편집]
- 본인의 유튜브 편집자 겸 채팅매니저에게 월급 100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
- 2022 KLC 개인전 우승해서 헌정 캐릭터가 출시되었다.[6]
- 여담으로 시즌2 그랑프리에서는 런민기가 이끄는 optimal 팀에 소속되어 있다.[20]
8. 기록[편집]
8.1. 대회 입상[편집]
8.2. 입상 실패 리그[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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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9:46:06에 나무위키 박상원(프로게이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인터넷에 있는 무료성격유형검사를 바탕으로 나온것이다. 정확하지 않다.[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닉네임이다.[3]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클럽이다.[4] 평소 램공 본인이 슈크림빵 애교를 즐겨해 팬애칭을 램빵이라고 지었지만, 방송에서는 그리 언급하지 않는다.[14] 약 10시간의 노력으로 1분 55초 대를 뚫었지만 매크로 의심 경고가 뜨며 기록이 물거품이 되었다. 하지만 그 후 다시 1분 55초 대를 뚫어 이젠 명실상부 컴카 대저택 집주인은 문호준 카러플 대저택 집주인은 램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15] 해당 영상에서 보다싶이 슈크림빵 애교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죽하면 별명이 램크림빵, 팬애칭이 램빵이다.[6] 본인의 시그니처 애교다.[7] 이 애교에 대한 굉장한 애정이 있는걸로 알려져있다.[8] 본인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추임새이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이다.[9] 오죽하면 사설대회를 나갔을때 팀명이 모야모야 였다. 주변인들까지 이 말투에 중독이 되어서 게임코치팀 멤버들도 종종 이 말을 사용한다.[10] 2021년 쯤 개인방송에서 많이 사용하던 말이다 본인이 평소에 친한 사람들에게 여러 의미를 담아 이 말을 사용했었다 대표적으로 케이엔, 이진건, 성시우 등이 있다.[11] 그러나 어느샌가부터 사용을 안하더니 요즘은 방송에서 보기 힘든 말이다.[12] 2020년 쯤 개인방송에서 종종 사용하던 말이다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혹은 방송용 멘트로 종종 쓰던 말이다[13] 그러나 어느샌가부터 사용을 안하더니 요즘은 방송에서 보기 힘든 말이다.[5] 방송 중에 재미를 살리기 위해 한 농담이고, 실제론 100원이 아니라고 밝혔다.[6] PC카트 동상 헌정카트 까지 포함하면 5번째다.[20] 런민기와 다시 대회에서 같은팀으로 만났다,그리고 첫 팀전 우승을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