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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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2. 여담[편집]
- 춤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술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싶어한다. #
- 춤을 춘 계기는 집에서 제주 한달 사기를 갔었다가 막춤을 추기로 시작하다가 부모님이 춤을 배우라고 권유했다. 막춤을 보고 부모님께서 동네 댄스학원에 보내주셨다고 한다. 초4부터 초6까지 kpop만 하다가 초6때 코레오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면서 원데이 수업을 듣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
- 댄서로의 목표는 다른 분들의 목표처럼 아이돌안무를 짜보고 싶기도 하고 퍼포먼스를 짜서 우승도 하고 싶지만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제가 수업을 하게 된다면 수강생들에게 제일 좋은 선생님이 되는게 목표라고 한다. #
- 아직 어떤 춤을 출 것인지 나이가 어려서 아직 정해놓은 것은 없지만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
- 유튜브는 춤 영상 외에 브이로그 위주로 올릴 것이라고 한다. #
- 춤을 출때 슬럼프는 2022년 초중반에 왔었다고 한다. 슬럼프가 왔을 땐 그냥 체념했다고 한다. 왜나하면 자신감이 떨어지면 자기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니까 제 장점하고 잘하는 것만 했다고 한다. #
- 혼자 추는것보다 같이 출 때 "내가 춤을 진짜 좋아하는 구나"라고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뭔가 인정받았을때, 성과를 얻었을 때 느낀다고 한다. #
- 춤을 출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한다. #
- 새롭게 배우고 싶은 춤 장르는 락킹과 하우스라고 한다. #
- 학업 성적관리는 2022년에는 수학과외만 다니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본인피셜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올해 수학과외를 끊었다고 한다. #
- 연습약속은 그냥 하고싶은 분하고 일정맞춰서 한다고 한다. #
- 기획사에서 전화가 날라와서 비공개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노래는 본인피셜 별로 못한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붙었다고 한다. 몇 달 동안 연습생을 하다가 월말평가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 나이 제한 때문에 지원하지는 않았으나 성영재에게 직접 제안을 받고 비공식 오디션을 통해 저스트 절크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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