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감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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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김청기와 임정규과 함께 애니메이션 감독일을 한 인물.

1961년 시기상으로 몇 없던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순수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며 캠페인 애니메이션 <나는 물이다>, <황금철인>, <손오공>, <보물섬> 등 초창기 애니메이을 발표한 개척자이다.

1970년대중반에 돌연사했다.

2. 작품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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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해탄은 알고 있다 (1961)
• 개미와 베짱이 (1961)
• 나는 물이다 (1962)
• 딸 3형제 (1966)
• 석굴암 (1967)
• 선화공주와 손오공(1967)
• 올 겨울의 전기사정 (1967)
• 보물섬 (1968)
• 황금철인 (1968)
• 싸우면서 건설하자 (1969)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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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애니메이션
• 임정규(애니메이션 감독)
• 김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