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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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댄서이자 안무가.

2019년 중순부터 현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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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취미로만 춤을 춰왔으나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만두었다. 어느날 원밀리언의 대표 리아킴이 해외 공연에 함께할 멤버를 뽑는다는 오디션 공고를 보고 무작정 지원했다 합격하여 그 길로 춤을 시작하게 되었다.

3.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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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창작 안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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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콜라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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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케이팝 안무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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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빌리의 안무에 많이 참여했다. AAA, 문수아의 두번째 세계의 댄스 무대들에 디렉팅을 맡았고 첫번째 프리퀄 무대, 야몽음인, the magician 무대에는 안무 제작과 더불어 출연까지 하였다.

Rocket punch - bouncy (정식 안무가로 이름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ara cho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어시스트로 참여한 듯)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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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를 빨리 암기하는 편이라 춤 출때 자연스럽게 립싱크가 나온다고 한다.

• 춤 출 때 모자와 하이넥을 불편해한다.

• 딥하고 무거운, 퇴폐적인 춤 스타일을 선호한다. 평소 안무영상에서도 유연성이 필요한 동작들로 기괴한듯한 움직임을 자주 넣는 편이다.

• 원밀리언 강사인 Yoojung Lee와 친하다. Yoojung lee도 과거 운하가 수강생이었을 시절부터 좋아해서 수업영상 촬영할 때 여러번 불렀다고.

• 여가시간은 주로 집에서 보낸다. 각종 폰 게임이나 웹 서핑을 즐겨하며 마인크래프트, 추리•방탈출 게임, 공포게임 실황들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밀크티, 마라샹궈, 파블로바이고 최애 과일은 딸기다.

• 수강생들이 본인의 수업을 듣고 나서 춤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아지거나 더 성장할 수 있거나 더 행복해진다는 말을 들을때 제일 만족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