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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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現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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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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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에서 서브힐러를 담당하다가 중간에 메인딜러로 포지션을 전향하였다.

본래 FPS 게임 출신[1]이라 뛰어난 에임을 지닌 선수로 오버워치를 시작할 당시에는 위도우 원챔이었다고 한다. 원래 위도우를 주로 사용하였던 만큼 아나를 사용할 때 수면총을 잘 맞추고 젠야타를 사용할 때의 궁 채우는 속도 역시 뛰어나다.

세븐에서 플렉스를 담당하던 시기에 위기 상황에는 위도우를 꺼내 캐리하고 상황이 좋아지면 바로 서브힐러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뚜바와 포지션을 바꿔서 처음부터 맥크리를 잡고 플레이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는데 이 때 뚜바는 젠야타를 플레이한다. 상황에 따라 솜브라나 메이를 꺼내기도 한다.

배찌가 위도우를 잡았을 때와 아닐 때의 경기력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결국 뚜바가 서브힐러, 배찌가 메인딜러, 유노우가 서브딜러[2]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아쉬운 트레이서 역량을 보여주다가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1에서는 기량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1월 19일자로 항저우 스파크 이적이 발표되었다.

3탱 3힐 메타로 인해 항저우 스파크에서는 좀처럼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9년 6월 26일 항저우 스파크의 아카데미 팀인 Bilibili Gaming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2020 시즌에는 항저우의 주전 딜러로 출전하고 있다.

2020년 5월 17일 오버워치 은퇴를 선언하였다.

발로란트 프로 팀 Cloud9 Korea 소속이었다. 제트를 주로 플레이하며, 오버워치에서 위도우메이커로 보여줬던 뛰어난 기량을 마샬, 오퍼레이터로 보여주고 있다.

2021년 6월 27일, 일본 프로팀 Crazy Raccoon에 영입되었다.

2021년 12월 28일, ONS에 영입되었다. #

Global Esports/발로란트에서 척후대를 맡아 플레이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