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프로게이머)/선수 경력

  상위 문서: 박진성(프로게이머)

1. 개요[편집]

---

프로게이머 박진성의 커리어를 정리한 문서.

2. 프로 데뷔 이전[편집]

---

솔로랭크에서 알게 된 당시 스베누 연습생 플로리스의 제안에 따라 2015년 제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서울팀[1]의 원거리 딜러로 출전하여 결승까지 올라갔다. 결승 상대론 부산팀[2]을 만났으며 결승 1세트에 루시안으로 펜타킬을 달성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2, 3세트를 내리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영상 이안이 2018년 위클리 LCK에 출연해서 이 대회에 대해 회상하기로는, 그때도 진에어와 마찬가지로 미드는 룰루같은 챔피언으로 받쳐주고 원딜이 캐리하는 성격의 팀이었는데 마지막에 힐, 점멸, 수은을 다 들고 있던 테디가 그라가스 궁을 맞는 바람에 졌다고 한다.

이후 플로리스를 따라 스베누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사신의 썰에 의하면 그땐 팀 게임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상태였지만 피지컬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 피지컬 하나만 보고 뽑았다고 한다. 당시 주전 원딜이었던 뉴클리어가 승강전을 앞두고 몸이 아픈 바람에 프로 데뷔의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시간이 흘러 2019년 9월 10일 개인방송에서, 당시 스크림에 아예 참여하지 못하는 생아마추어나 다름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준비도 없이 대회에 나갔다가 프로게이머 시작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느니 차라리 이때 데뷔하지 못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클립

2016년 3월에는 트할, 모글리, 요플래, 리헨즈와 함께 ‘반지하 5형제’라는 팀명으로 레노버 후원 LCT 아마추어 최강전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영상 한번은 기존 라인업에서 트할 대신 더샤이와 함께 PC방 대회도 나간 적도 있다고. 출처

3. 시즌 별 선수 경력[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