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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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床

1. 개요
2. 상차림 규칙의 유래
2.1. 이왕직의 상궁설
2.2. 시의전서
2.3. 원행을묘정리의궤
2.4. 중국의 의례와 예기에서 유래


1. 개요[편집]


밥을 주식으로 하여 반찬과 함께 차리는 상차림.
반찬의 개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등의 이름이 붙는다.
전통 한국요리를 차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 알려저 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문서들이 발견되면서 이 방식이 옳은지 그른지 논란이 있다.
현재는 정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2. 상차림 규칙의 유래[편집]



교과서에서는 주로 12첩 반상을 기준으로 가르치고 대중매체는 주로 식객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이것이 잘못된 지식은 아니었으나 시대가 발전하면서 역사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했고 새로운 유래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2.1. 이왕직의 상궁설[편집]


이왕직이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이 망하고 이왕가로 격하된 조선왕실의 사무일체를 담당하던 기구를 말한다.


2.2. 시의전서[편집]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저자미상의 조리서
시의전서에는 5첩, 7첩, 9첩의 반상도식이 등장하는데 12첩 반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2.3. 원행을묘정리의궤[편집]


22대 국왕 정조가 친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화성에 가서 진연을 배풀고 다시 환궁 할 때 까지의 기록.
원행을묘정리의궤에서는 그릇을 세는 방법이 첩이 아닌 기로 표현된다. 왕의 식사도 12첩이 아닌 7기로 적혀있다.


2.4. 중국의 의례와 예기에서 유래[편집]


고대 중국에서는 신분과 계급에 따라 상차림을 다르게 했는데 그 기준이 청동솥이었다. 청동기 솥인 정의 개수로 구분을 했는데 일정, 삼정, 오정, 칠정, 구정으로 구분했다.

* 조선 초기 세종 때 편찬된 국조오례의
* 정약용의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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