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고동
2011년 4월 6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4번째 앨범 《
SUPERNOVA》의 수록곡.
음원 길이는 약 6분 29초.
파칭코 선풍의 경호원~나비의 기억~(旋風の用心棒~胡蝶の記憶~)의 엔딩곡.
스케일이 커지며 박력이 느껴지는 발라드곡으로,
KISHOW 왈 부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
음반 | 트랙번호 【디스크 번호】 | 비고 |
앨범종류 | | 0 | 【Disc 0】 |
※ 번역은 공식 라이센스판을 따릅니다.
있잖아 Darlin' 네가 두른 바람은 어떤 경치를 실어다 주는 거니? 빛 바랜 고속도로에 공허한 시체들이 있잖아 Darlin' 길에 떨어진 캔디에 어떤 소원을 빌고 있니? 아아, 무정이 만연하면 한 줄기 비추는 내일에 너를 본다 안녕히 배덕의 고동이여 지금 덧없이 진 나의 신념이여 그렇다면 우울과 함께 있으리 맑디 맑은 환상은 손짓하고 있네 한 쪽 구석에 남겨진 향기만이 가로놓이네 I believe 갈 길은 없어도 아직 보지 못한 서커스 극단과 여행하는 꿈에 안기어 몇 번이고 잠드네 I believe 끝은 있다고 알면서도 그래도 앞을 향해 넘어질 듯 가는 거야? 파랑의 푸르름 알지 못한 채 서로 이웃하여 아파하는 love&hate 안녕히 배덕의 고동이여 지금 덧없이 진 나의 신념이여 그렇다면 우울과 함께 있으리 맑디 맑은 환상은 손짓하고 있네 한 쪽 구석에 남겨진 향기만이 가로놓이네 I still remember 잃어버린 배덕의 고동 한없이 흘러넘친 작별인사조차 나를 용서하지않아 나를 용서하지않아 나를 용서하지않아 시간은 차고 기울어 나날은 격렬하게 져버렸어 덧없이 배덕의 고동 나의 가슴을 쳐라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11:16:12에 나무위키
背徳の鼓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