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4/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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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벨 디자인
3. 구세대 콘솔 최적화로 인한 컨텐츠 삭제
4. 서버 문제(DDoS)
5. 사설 서버로 인한 문제
5.1. 오토 밸런싱
5.2. 저격, 폭발물, 장비 제한
5.3. !votenuke
5.4. 화이트리스트
5.5. 노킬 서버(No kill server)



1. 넷코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4/넷코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축약하자면 발매 초기에 유저들과 다이스의 뒷목을 잡게했던 가장 악명높은 현상이었으며 현재는 문제가 개선되어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된다.


2. 레벨 디자인[편집]


레벨 디자인 자체는 교전지를 어중간하게 분산시켜, 전선이 잘 형성되지 않아 배드컴퍼니 시절의 쫀득한 라인 밀기를 느낄 수 없다. 배필3가 적은 깃발의 수와 깃발 간의 거리 집약으로 실교전지가 되지 않는 '배경' 구역이 지나치게 많다는 말이 많았다면, 배필4는 가로나 세로로 길쭉하여 라인 밀기가 형성되는 배컴과 배필3의 레벨 디자인과 달리 맵의 사이즈나 경로가 별다른 방향성을 지니고 있지 않은 채 깃발들이 꽂혀있다. 그리고 대체로 맵들의 고저차가 상당히 커졌다. 고저차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수직적 맵 디자인 자체는 이전 FPS 게임들이 거의 시도되지 않던 레벨 디자인이고, 배틀필드 4는 이 수직적 디자인을 상당히 훌륭하게 잘 활용했고 신선한 인상을 주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는다. 다만 이는 두 팀이 서로 적극적으로 교전하며 게임이 박빙으로 흘러갈때의 이야기고, 게임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지는 쪽에선 건물 위로 올라가 스나이퍼질만 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한 구역에서 라인밀기 싸움이 일어나는 전작과 달리 교전이 각 깃발에 분산되어 이루어지며 아군과 적군의 점령 스팟이 얽혀있어서 교전 주기와 밀도가 심심한 편이다. 뭔가 콘솔최적화된 레벨 디자인이라거나 교전지가 너무 집약되어 있다는 전작의 평과 상황이 약간 달라졌는데 오히려 더 심심해져서... 그래서 전투는 재밌는데 트레일러처럼은 못싸우겠더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전작에 비해 너무 현실적인 비쥬얼에 신경을 쓴 나머지 전술적 요소를 간과했다는 점이다. 가령 아무 엄폐물도 없는 광활한 필드를 수없이 지나가야 한다든지[1], 상기한 바와 같이 경로의 구성이 상당히 난잡하고 심한 고저차 탓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적이 출몰하는 경우가 잦아져 어디서 날아온 총알인지도 모른채 죽는 경우가 많다든지[2], 문 하나를 나서는 데에만도 견제해야 할 곳이 열 군데는 쉽게 넘어간다든지.. 그래서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플레이 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바가 '맵이 리얼해 보이긴 하는데.. 내가 예측하고, 계산한 범위 밖에서 뭐가 자꾸 툭툭 튀어나온다' 는 것이고, 이는 결국 스트레스, 몰입도 저하로 이어진다. 물론 실전은 이런게 맞지만, 이 게임은 애초에 가볍게 플레이하는 아케이드 FPS지, 아르마가 아니다.

거기에 심한 경우, 흔히 앰X댐이라고 불리는 란창댐처럼 AA같은 장비가 자신의 본진에 눌러앉아 상대 본진에 리스폰된 장비(주로 날틀)들을 때려부술 수 있는 매우 황당한 맵까지 존재한다.


3. 구세대 콘솔 최적화로 인한 컨텐츠 삭제[편집]


배틀필드 4는 게임의 전반적인 컨셉은 당시 새로 나오던 8세대 콘솔 기기들의 성능에 맞춘 스케일을 바탕에 두고 개발되었다. 그러나 배틀필드 3처럼 4편 또한 이전 세대 콘솔과 동시발매를 하게 되었고, 7세대 콘솔기기의 낮은 스펙 때문에 최적화에 한계가 생겨 개발 중에 구현하지 못하고 잘라낸 컨텐츠가 많다. PC판 테스트 서버에서 잠시동안 플레이되던 야간 시가전 맵들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보급병의 방탄 방패 또한 원래는 권총을 들 수 있도록 만들려 했고 실제로 방패와 권총을 함께 드는 스크린샷도 공개했으나 정작 구세대 콘솔에서 최적화 문제가 발생해 권총을 사용하는 기능을 빼고 넣었다고 한다.


4. 서버 문제(DDoS)[편집]



현재 배틀필드4에서의 가장 문제점이다.

EA에서 서버를 서드파티로 넘겨버리면서 약 2016년부터 DDoS공격에 매우 취약해졌다. DDoS공격을 당하면 해당 서버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멈추며, 발사, 장전, 움직임, 채팅 등을 포함한 모든 것이 불가능해진다.

아시아 서버에 대한 중국발 DDoS공격이 많으며 일부 한국인 유저도 시행하기도 한다.

EA에 이에 대해 문의를 넣으면 매크로 답변만 오며, 서드파티로 서버를 넘겼기에 EA측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서버 문제가 심각한 만큼 배틀필드4를 구매하려는 유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심히 고민해보고 구입해야 한다.

5. 사설 서버로 인한 문제[편집]



5.1. 오토 밸런싱[편집]


한쪽 팀의 인원과 실력이 너무 압도적이면 게임이 너무 쉽게 끝나기 때문에 플러그인으로 인한 오토 밸런싱이 진행된다. 기본으로 적용하는 오토밸런싱인 Teambalance와 Fairfight가 적용되어 있지만 서버 어드민들이 MULTIbalancer와 Insane Limits라는 플러그인을 따로 적용한다.
MULTIbalancer는 상대 인원이 너무 적으면 일부 유저를 상대 팀으로 차출 시키고, 너무 차이가 날 경우 팀 자체를 섞어버리는 플러그인이다.
이 플러그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첫번째로 오토밸런싱으로 인해서 너무 잘하는 유저들이 팀을 옮겨진다고 해도 혼자서 타깃을 먹는것은 가능하고 잘한다는 이유로 다른 팀에 차출, 다른 의미로 게임의 밸런스를 망치게 된다. 고작 KDA가 조금 높고 타깃 하나 잘 먹는다고 다른 팀에 차출 인원도 적어서 게임에 진다고 한다면 그 유저는 화나 날 수 밖에 없다. 그냥 말만 게임 밸런스 맞춘다고 하는거지 KDA가 낮더라도 타깃만 미친듯이 잘 먹는 유저면 차출 되지 않을 뿐더러 게임은 해당 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기도 한다.


5.2. 저격, 폭발물, 장비 제한[편집]


Insane limits라는 플러그인으로 저격총, 폭발물, 장비제한등을 걸어서 강제로 밸런싱 하는 플러그인이다.
이 플러그인이 화나는 이유는 정찰병을 좋아하는 속칭 똥싸개 유저는 SR을 보통 사용하는데 이 플러그인으로 저격총 사용 인원을 한팀당 5명으로 줄여버리고 인원이 다 차버리면 SR을 사용할 수가 없다.... 너무 플레이어의 게임 플레이를 제한적으로 만들기에 많은 유저들이 싫어하면서도 이 플러그인을 보면 그냥 나가는 유저들도 있다.

폭발물 제한의 경우 로커작전에서 많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게 정말로 안좋은게 로커작전의 경우 C를 중심으로 양쪽에 입구가 하나씩만 있다. 그 입구 옆 벽을 폭발물로 뚫어서 각을 넓히고 진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폭발물을 제한하면 들어오는 입구가 하나만 있게되고 방어측에서는 기관총으로 갈기고 있으면 진입이 불가능해진다. 간혹 방탄방패를 들고 진입하기도 하나, 진입하는 순간 벌집이 된다. 라고 누군가가 적어놨지만 다르게 생각을 해보자. 폭발물을 허용한다고 가정하면 공격팀만 쓰는게 아니라 방어팀도 같이 쓰게된다. 이 말인즉슨, 폭발물이 허용되지 않았을때는 진입할때 기껏해야 총알이 날아오는 정도였지만 폭발물을 허용하면 방어팀에서 공중폭발탄, 로켓, M320 유탄등을 안보이는곳에서 쏘며 진입하는 쪽을 잔인할 정도로 압도한다. 이런 폭발물 스패밍만 있는 전선 고착은 모든 무기가 허용된 북미의 로커작전 서버에서 하루종일 볼 수 있으며, 대부분 C점령을 먼저한 팀이 하루종일 우주방어를 하며 게임이 끝나게 된다.

장비 제한은 잘 없지만 걸려있으면 탱크나 전투기등 장비를 아예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게임 밸런스 조정은 될지 몰라도 그 장비를 하러 들어온 유저들은 어쩔수 없이 다른것을 하게 되므로 정말 호불호가 갈려진다.


5.3. !votenuke[편집]


일부 서버에서 베이스레이프를 진행하고 있는 팀에게 nuke(핵)를 사용해서 해당 팀을 모조리 죽여버려서 레이핑 당하는 팀에게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5.4. 화이트리스트[편집]


사설서버의 아주 흔한 사례다. 인원이 꽉찬 방에서 실컷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관리자에게 추방이 된다.
알고보면 화이트 리스트 유저. 일명 VIP 유저가 들어와서 랜덤으로 아무 유저 한명을 강퇴하고 VIP 유저를 넣는것.
추방된 유저는 다시 서버에 들어갈려고 대기를 해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EA에서 공식 서버를 없앰으로서 생긴 아주 거지같은 경우다.


5.5. 노킬 서버(No kill server)[편집]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숏컷 킷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서버이다.
숏컷이 DLC 총기와 총기의 부착물 까지 해금시켜주지 않는 것을 보면 숏컷을 사느니 노킬서버에서 모든 가젯과 총기를 해금하고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로 거얼무 철로와 파라셀 폭풍 맵에서 진행되는데, 장비 부착물을 언락하기 위해 해당하는 장비를 타고 서로 거점을 돌아가면서 먹으며 거점 점령 점수로 부착물을 해금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장비 안에서도 거점 점령 점수가 각 병과 점수로도 들어오니, 병과 가젯을 언락하기에도 좋다.
전투기 및 공격기의 부착물도 여기서 해금할 수 있는데, 미군의 경우 F35로 속도를 줄이면서 땅으로 다가가면 자동으로 공중체공을 할 수 있다. 이 것으로 헬기처럼 이동하면서 점령이 가능하다.
공격기의 경우 굉장히 까다로운데, 거점 안으로 매우 어렵게 주차를 시키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거점을 서로 번갈아가면서 점령을 해줘야 한다. 사실상 움직일 수 없다.

총기 해금의 경우, 오로지 총기 킬 점수로만 올라가니 실제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해금이 불가능하다.
다만, 카빈은 처음 지급되는 AK 5C가 공병 점수 15,000점이 필요하고, 처음 지급되는 DMR인 RFB가 정찰병 점수 13,000점이 필요하므로 여기서 해금이 가능하다!

다른 종류의 노킬 서버도 있다.
팬텀 인식표와 프로스트바이트 도색를 파밍하기 위한 파이널 스탠드 노킬서버, DICE 위장과 DICE LA 위장을 파밍하기위한 전용 서버도 따로 존재한다.

문제까지 되고 있진 않지만 장비 언락을 위해서 킬 자체를 아예 막아 상대를 죽이면 즉시 밴을 먹여버리는 서버들이 있다.
노킬 서버들이 장비를 쉽게 따려고 있긴 있지만 이렇게 장비를 따면 재미가 많이 반감되므로 들어가기 전에 신중히 고려하길 바란다.

또, 노킬서버인데 점수만을 올리는 서버가 있다.
거점 점령점수로 하루종일 점수만 올리는 서버인데, 주로 독일쪽의 유럽서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 행위는 절대 해선 안된다. 배틀로그 스탯인 SPM(Score Per Minute)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반영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서버에서 사용하고있는 BF4DB 안티치트에서 스탯 패딩이라는 밴 사유에 해당된다!
노킬 서버에 갈 예정이라면 자기가 해금하고 싶은 가젯만 해금하고 나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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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6:37:06에 나무위키 배틀필드 4/문제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때 일반 보병의 경우 저격수와 장비에 매우 취약해진다. 때문에 똥싸개 생성에 힘을 불어넣어준 꼴이고, 이는 루즈한 게임 전개로 이어진다.[2] 실제 전투는 대다수가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다! 계속해서 뒤에서, 옆에서 갑자기 나타난 적에게 죽는건 전혀 흥미로운 경험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