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학부/예체능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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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석대학교의 예체능계열을 다루는 문서이다.
2. 편제[편집]
2.1. 디자인영상학부[편집]
2.1.1. 영상애니메이션전공[편집]
(★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디자인·공예)
22년 2학기 기준으로 웹툰 관령 수강이 중단되며, 해당 진로를 희망하는 학부생의 원성을 사고 있다.
2.1.2. 시각디자인전공[편집]
(★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디자인·공예)
2.1.3. 산업디자인전공[편집]
(★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디자인·공예)
2.1.4. 인테리어디자인전공[편집]
(★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디자인·공예)
2.1.5. 문화상품디자인융합전공[편집]
연계 전공이다.
2.2. 스포츠과학부[편집]
학교인지도에 맞지않게 교수들의 스펙이 인서울권 못지않다.
특히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이 정말 특성화된 전공중 하나로써 많은학생들이 전공선택시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을 희망하고 선택하고 있다.
2.2.1. 레저스포츠산업전공[편집]
2.2.2. 스포츠건강관리전공[편집]
2.2.3. 생활스포츠전공[편집]
2.2.4. 태권도전공[편집]
2.3. 문화예술학부[편집]
2.3.1. 뮤지컬학과[3][편집]
2.3.2. 피아노학과[편집]
일반적인 지방대학교의 피아노학과다. 경쟁률부터 차이가 나지만 연주실력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같은학부의 실용음악과에 비해 밀리는게 사실이다. 소심하고 무대를 즐기지 못하는 성격들이라서 그런듯 하다.
2.3.3. 실용음악학과[4][편집]
경쟁률과 인지도가 가장 높은 실용음악과의 경우 커리큘럼이 버클리의 커리큘럼을 따와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상당히 수준급의 수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용음악 교수들 또한 버클리 출신의 교수들이 대부분이고 실용음악을 준비하는 학생들 에게 꽤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쟁률도 높은편에 속한다.
학교에 총 3개의 준프로급 스튜디오가 존재하며, 우리나라 대학교 중 스튜디오 만큼은 따라 올 학교가 없다고 한다.
다만 최근들어 백석 예술대학교(방배동)에 밀려서 인지도가 떨어졌다는 말이 있긴 하다.[5]
2.3.4. 연기예술학과[편집]
3. 폐과[편집]
3.1. 디자인영상학부 공예디자인전공[편집]
(★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디자인·공예)
2018 기준으로 전공이 폐지되었다. 해당 과목 교수가 2학년 때 수강 가능한 복합전공인 융복합디자인으로 이전했다.
[1] 성악 파트 폐지[2] 보컬/싱어송라이터/건반/베이스/드럼/기타/관악기 외 타악기 및 퍼커션/작곡/프로듀서/음향엔지니어링[3] 성악 파트 폐지[4] 보컬/싱어송라이터/건반/베이스/드럼/기타/관악기 외 타악기 및 퍼커션/작곡/프로듀서/음향엔지니어링[5] 양쪽 학교 모두 출강하는 교수들에 의하면, 인지도는 떨어져도 학생들의 수준은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가 더 높다고 한다. 백석예술대학교는 더 좋은 학교로 편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학생들의 학구열이나 수업 참여도의 차이가 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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