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멸망/연개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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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
3. 병력 운용법
4. 영웅 운용법
5. 초보라면?


1. 개요[편집]


연개소문은 많은 백제멸망 유저들에게 인기가 계백, 소정방과 더불어 인기가 많다. 그 이유는 초중반의 비중이 의자왕 다음으로 높아서 포스를 내뿜을 수 있으며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툴을 맡는 만큼 초보가 하긴 쉽지 않고, 고수가 맡아야 그 진가가 드러나며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없어지는 역할이기도 하다.

초중반에 비중이 높은 이유는 극초반에 트리거 거리가 먼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초중반 연개소문의 병력의 수와 화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의자왕이 초중반에 황산의자, 3분 금성트리거, 각을 재서 금성트리거 등의 전략을 시도할 때 그러한 전략들의 성공여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이 바로 연개소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후반쯤 돼서 수곡성이 밀리면 이후 충원되는 병력이 줄어들고 평양성이 밀리면 평양성에 나오는 병력들은 보통 신라 병력들에 의해 나오자마자 몰살당하기에 비중이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총 영웅이 3개(연개소문, 보장왕, 연정토)로 다른 백제팀에 비해 하나 더 적다.

연개소문은 극초반에 해야 할 일은 그리 많지 않고 공격받는 타이밍도 상대적으로 나중이라 플레이가 의자왕, 계백이 비해 비교적 여유롭다. 또한 흑치상지나 계백처럼 한성을 오랜시간 수비하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점들은 연개소문을 초보가 해도 괜찮게 만드는 요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초보가 무작정 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

  • 먼저, 연개소문이 무조건 해야 할 일은 후술하겠지만 매우 적다. 그러나 이는 곧 상황을 잘 판단하고 그에 맞는 일을 바로 해줘야 한다는 뜻이며, 연개소문이 공격, 암살과 테러, 수비, 보좌 등이 모두 가능한 만능 역할이란 평가를 받는 게 이 때문이다.
  • 또한 연개소문은 백제팀이 극초반 전략인 3분 금트나 첫턴 황산의자 등을 시도하거나 의자왕이 금성트리거를 시도할 때 신속한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연개소문이 초보라면 백제팀이 이런 전략들을 구사할 때 많은 애로사항이 꽂피게 된다.
  • 더욱이 연개소문은 병력 운용과 배치에 대단히 많은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하다.

이런 점들 때문에 연개소문 = 초보의 자리라고 단순히 생각하면 오산이다.

  • 연개소문 - 마린. 스팀팩을 쓸 수 있다. 이 영웅은 4개의 병력소환 이벤트가 있다. 1.비열흘(아머리 건물)에 가면 히드라 생성 2.금성 북쪽의 돌기둥에 가면 다수군사 생성 3. 당항성(머신샵 건물)에 가면 파벳생성 4.사비성에 들어가면 히드라 생성
  • 보장왕 - 시민(...). 공80 가디언이 위에 검처럼 붙어있다.
  • 연정토 - 저그 케리건. 스톰 사용이 가능하다.

연개소문 트리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편집]


시작하자마자 연개소문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이 2개의 일은 의자왕이 어떤 전략을 하건 연개소문이 무조건 해야 하는 일이다.

  • 연개소문은 시작하자마자 당항성->사비성으로 달릴 것. 신라기둥이나 비열흘이 아니라 무조건 당항성이다. 그 이후 곧바로 사비성 트리거를 재빠르게 발동해서 사비성 방어에 조금 투자해야 한다.
    • 이는 비열흘보다 당항성이 병력을 더 많이 주며, 시작부터 당항성으로 달려야 3분 사비전략 저지나 극초반 의자왕 금성트리거 돕기 등 여러 상황에 대처하기 좋기 때문이다.
    • 단 의자왕이 3분 금성트리거 전략을 했을 시에만 바로 신라기둥으로 달릴수도 있다. 이때 당항성 트리거 발동 후 신라기둥으로 내달릴지, 아니면 바로 신라기둥으로 달릴지는 연개소문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 시작시 주어지는 모든 병력, 그리고 한성 재령의 성문과 병력은 수곡성으로 집결. 다만 보장왕과 연정토는 일반적으로 임존으로 보내지만 평양에서 막게 될 경우엔 수곡성에 배치한다.

여기서 좀 더 해줘야 할 것은

  • 의자왕이 금성트리거나 황산의자 등을 시도하면 거기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 이런 전략들의 성공여부는 연개의 비중이 매우 크다.
  • 의자왕이 금성트리거나 황산의자 등의 의도가 없고, 신라가 극초반에 북진전략을 택하였다면 신라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보고 대응해야 한다. 첨부터 끝까지 눈치가 빨라야한다

이 일들이 끝났다면 그 이후에는

  • 가능한 한 오랜 시간 수곡성을 지켜준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이것만큼은 꼭 해야 한다. 수곡성이 털리면 충원되는 연개소문의 병력수가 확 줄어들고, 그래서 임존의자나 평양의자를 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며 계백이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영웅들을 견제하기가 곤란해진다. 따라서 가능한 한 오래 수곡성을 지켜야 한다. 참고로 이 일을 제외한 나머지 일은 우선순위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이 일만큼은 예외다. 만약 초보라서 여러가지 일들을 할 자신이 없다면 이 일만이라도 수행하자.[1]
  • 모든 트리거를 써서 가능한 한 많은 병력을 확보
  • 평양성 시즈탱크로 평양성을 부셔서 백제팀이 병영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게임시작 시 주어지는 성문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

이 일들을 필수적으로 해주면서 아래의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된다.

  • 고구려 궁병을 이용하여 신라의 병력을 줄여주며, 개마무사를 이용하여 당기병 수를 최대한 줄여준다. 연개소문의 병력은 신라병력과 상성상 우위에 있어서 신라를 견제하는 데는 아주 제격이다.
  • 의자왕이 만약 금성트리거 각을 쟀거나 레이트황산의자 등의 전략을 생각한다면 이를 도와준다. 의자왕이 이미 황산의자를 하였다면 황산에 좀더 많은 병영이나 영웅(특히 도침)이 들어갈 수 있게 길을 터준다. 이럴 때는 연개소문이 전략의 핵심이 된다.
  • 연개소문으로 적 영웅이나 책사들을 견제하거나 사살한다.


3. 병력 운용법[편집]


  • 뭔가 이득이 없으면 신라와 정면대결하지 않는다.
의자왕 금성트리거 발동, 신라의 병력생성차단, 특정 영웅 구출, 레이트 황산의자 등 전략적인 이득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면 신라보다 당장 병력이 우세하다고 신라에게 병력을 꼴아박지 말고 위 같은 뭔가 이득이 있을 때에만 대규모의 병력을 끌고 신라와 정면에서 싸워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병력이 우세하다고 무작정 신라군과 마구 평지에서 싸우는 플레이어들이 많은데 이는 좋지 못한 플레이다. 트리거 발동으로 인하여 병력이 당장은 우세할 수 있어도, 이렇게 플레이하면 병력손실이 클 수밖에 없어서 병력이 부족해지는 시간이 앞당겨진다.

  • 고구려 병력 전체의 특징은 기동성이다. 고구려 병력은 신라군, 당나라군, 백제군과 비교했을 때 기동성이 빠르다. 따라서 이 기동성을 활용한 신속한 수비지원, 극초반전략지원, 의자왕 금성트리거시도 지원, 병력 분산배치 후 유리한 진영 갖추기 등등의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 궁병들은 라인을 잡고, 적절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오는 신라군들과 싸운다.
고구려 궁병은 신라병력 대부분에 상성상 유리하기 때문에 신라병력의 움직임에 따라 이곳저곳에 배치해서 신라 병력을 갉아주는 데에 유리하다. 그러나 성 안에 있을 때 한정으로 사거리차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저격하는 신라궁병[2]이나 신라검병에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 궁병은 신라검병들이 최대한 달라붙지 못하는 위치에 자리잡고 싸워주며 한 곳에 몰아넣어 고스트의 사거리차로 인한 지속적인 사격(신라 궁병, 당수군)을 방지하기 위해 적 병력을 동시에 여러 측면에서 맞이해 덮치는 구도의 싸움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중반 신라군(김춘추, 김유신)에 대해 수곡성 등을 방비할 때는 전 병력을 수곡성에 몰아넣고 방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곡성 안과 밖에 모두 병력을 분산배치하여 방비해야 한다.

  • 개마무사(파뱃)를 궁병과 분리해서 용도에 맞게 활용한다.
개마무사를 무작정 궁병과 함께 끌고가서 같이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분리해서 운용하기도 해야 한다. 개마무사는 많은 수가 모여 있으면 적의 근접유닛들과 싸우거나 트리거를 방지하는 데 아주 제격이다. 더욱이 백제팀의 병력 중 영웅에게 딜을 비교적 잘넣으면서도 기동성까지 갖춘 몇 안되는 유닛이기도 하다. 연개소문과 함께 스팀팩의 기동성을 활용해서 적의 영웅이나 책사를 테러하는데도 사용하면 좋다. 또한 상대방이 스윔을 칠 때 활용하면 매우 좋은 유닛이다. 파벳이라서 스윔 안 영웅을 제외한 근접유닛들은 대부분 녹는다.(신라기병 제외) 또 스피드도 빠르기 때문에 개마무사는 적 병력의 측면을 덮치는 싸움에도 아주 제격이다.

  • 가급적 당나라와 가능한 한 싸우지 않고 신라하고만 싸운다. 근데 일반적으로 평양 의자가 아니면 신라하고만 싸우게 된다
제일 중요한 핵심. 고구려의 모든 병력과 영웅[3]은 모여있는 당나라 수군에 취약하다. 당나라가 병력 종류간의 속도 차이로 인하여 검병과 기병만 달려올 때 개마무사가 많다면 할만하지만 당수군은 절대 아니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제외한 3명의 백제 플레이어가 상대해야 한다. 우리팀 백제 플레이어들이 초보면 고구려가 아무리 잘해도 결국 당수군을 절대로 막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고구려가 나당연합의 3칼라 러시를 맞고 끝나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다. 최대한 당나라와의 싸움은 피해주자.[4]


4. 영웅 운용법[편집]


연개소문은 신라기둥트리거를 통한 병력확보나 의자왕의 금성트리거 타이밍 확보, 적의 책사 및 영웅견제 및 암살, 임존의자나 황산의자 시 수비, 검샷견제 등 이거보다 더 좋은 영웅은 계백밖에 없고 계백의 역할을 전부 가능하니 잘 활용하자.

보장왕은 성 안에서 존버 시 굉장히 유용한 유닛이다. 공중유닛을 가진 몇 안되는 영웅이라서 근위장(가디언)의 긴 사거리를 통한 적 영웅이나 책사 견제에 대단히 유용하다. 또한 시민이라는 점 때문에 길막용도에도 적합하다.

연정토는 어지간하면 몸빵용으로 쓰게 된다.맵에 스톰이 상당히 효율이 별로다


5. 초보라면?[편집]


  • 극초반 - 연개소문 당항성 트리거 발동, 전 병력과 연개제외한 영웅 수곡성 집결
  • 이후에는 연개소문으로 나머지 트리거 발동, 수곡성 무조건 사수 및 의자가 있는 성에 보장왕, 연정토 보내주기(연개소문은 선택이다), 연개소문만이라도 적극 활용.

영웅들 중 연개소문만 잘써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까다롭다. 그리고 연개소문 영웅의 비중이 매우 크다.[5]

이것들만이라도 기억하자. 이것들만 잘 해줘도 초보소리는 잘 듣지 않는다.

[1] 어차피 신라에서 총 공격으로 평양성을 찍어도 손 컨 해주지 않으면 수곡성을 먼저 때리게 되어있다.[2] 평지에 있을 땐 궁병에 대해 그리 약하지 않다.[3] 고구려는 모든 영웅이 소형이다.[4] 백제 플레이어들이 초보면 그게 불가능해져서 문제다.[5] 계백은 도침에 윤충 등 계백 말고도 좋은 영웅이 많고, 흑치상지는 흑치상지 자체가 좋은 영웅이 아니고 의자왕은 위에 공중유닛이 딸린 좋은 영웅이 아예 없으나 연개소문은 보장왕과 연정토가 도침, 윤충 등보다는 약간 딸리는 면이 있어서 연개소문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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