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씨

최근 편집일시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성씨에 대한 내용은 번(성씨) 문서
번(성씨)번 문단을
번(성씨)#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樊氏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4.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후한 말의 여성으로 조범의 형수.


2. 정사[편집]


조운전 주석 조운별전에 따르면 기존의 계양태수였던 조범 대신 새로이 조운이 계양태수로 임명되었는데, 조범의 형수 번씨는 뛰어난 미인이었지만 과부가 된 상태여서 조범이 그녀를 조운에게 주선했지만 조운은 "우리가 서로 동성(同姓)이니 경의 형이 곧 내 형과 같소." 라며 사양했다.

또 그녀와 결혼하도록 권하는 사람이 있자 조운은 "조범이 급박하게 항복했으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소. 또한 천하에 여자가 적지 않소."라고 말하며 또 거절했다. 이 덕분에 후에 조범이 후에 도망쳤을때도 조운은 연루되지 않았다.

이 당시 조운은 이미 유부남이었을 수도 있다. 관평의 아들인 관월의 친모가 조운의 딸 조씨라는 야사가 청나라 시대의 책 강릉현지에 전한다.[1]


3. 연의[편집]


번씨가 자신이 재혼할 조건을 걸었는데, 문무를 겸비했으며 외모 또한 출중하고, 성씨도 전 남편과 같은 조씨여야 한다고 했다. 조범은 번씨가 말한 조건을 충족하는 조운과 혼인을 주선했지만 조운은 정사와 같은 이유로 이를 거절하며 조범을 때렸고 조범은 앙심을 품고 다시 조운을 공격했다가 실패했다. 나중에 유비가 다시 주선했지만 조운은 번씨와의 혼인을 거부했다.


4.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번씨/기타 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이 야사가 맞는다고 보면 관우의 67대손인 관중진은 관우의 후손이기도 하고 조운의 후손이라 할 수도 있다. 다만 강릉현지는 너무 후대의 책이라 곧이 곧대로 무조건 신뢰하기엔 곤란하다. 또한 이 말은 촉한의 가장 중요한 무인 중 둘인 관우와 조운이 서로 사돈을 맞았다는 얘기인데, 이에 대해 정사에 아무런 기록이 없는 것도 좀 어색하다. 애초에 청나라 시대에 쓰여진 책이면 관우 시절보다 최소 1400년 뒤 사람이란 얘기인데, 정사 삼국지나 배송지의 주석, 심지어 삼국지평화나 연의에서도 전하지 않는 사실을 나관중보다도 수백년 뒤인 청나라 사람이 어떻게 확인했단 말인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27 02:12:47에 나무위키 번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0:18:13에 나무위키 번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