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동국제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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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국제강그룹, 조선선재의 창업주 장경호의 가족관계.
2. 가계도[편집]
- 장윤식 / 妻 문염이
- 3남 장경호 (1899 ~ 1975) 동국제강그룹 회장 / 妻 추명순
- 1남 장상준 (1917 ~ 1981) 前 동국제강 회장 / 妻 박명년
- 1녀 장복임 / 夫 박덕수
- 2남 장상문 (1922 ~ 1992) 前 UN 한국대표부 대사 / 妻 강정자 (1930 ~ )[4]
- 1남 장세우 (1949 ~ 2010) 도서출판 대원사 사장
- 1녀 장화경 (1955 ~ )
- 2녀 장현주 (1960 ~ ) / 夫 추윤성 (1959 ~ )
- 2녀 장덕애 / 夫 박교환
- 3남 장상태 (1927 ~ 2000) 동국제강그룹 명예회장 / 妻 김숙자 (1932 ~ )
- 1남 장세주 (1953 ~ ) 동국제강그룹 회장 / 妻 남희정 (1961 ~ )
- 1남 장선익 (1982 ~ ) 동국제강 상무
- 2남 장승익 (1997 ~ ) / 妻 박정연 (1997 ~ )[5]
- 1녀 장영빈 (1957 ~ ? )
- 2녀 장문경 (1958 ~ ) / 夫 윤준오 (1953 ~ ) 울산대학교 의학대학 교수
- 3녀 장윤희 (1961 ~ ) / 夫 이철 (1959 ~ ) 세광스틸 사장[6]
- 2남 장세욱 (1962 ~ )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 妻 김남연 (1964 ~ )[7]
- 1남 장훈익 (1989 ~ )
- 1녀 장효진 (1994 ~ )
- 1남 장세주 (1953 ~ ) 동국제강그룹 회장 / 妻 남희정 (1961 ~ )
- 4남 장상철 前 동국제강 고문[8] / 妻 이정옥
- 1녀 장인경 (1959 ~ ) 철박물관 관장
- 2녀 장은주 (1961 ~ ) / 夫 송봉헌 (1957 ~ ) 前 주 튀니지 한국대사
- 1남 장세훈 (1962 ~ ) 前 국제종합기계 부사장 / 妻 이지민 (1960 ~ )
- 2남 장세한 (1965 ~ ) 동산에스앤알 사장
- 3녀 장옥혜 / 夫 신영균
- 4녀 장종민 (1933 ~ ) / 夫 명호진 (1931 ~ 2006)
- 5남 장상건 (1935 ~ ) 동국산업 회장 / 妻 김명자
- 6남 장상돈 (1937 ~ 2017) 前 KISCO홀딩스 회장 / 妻 신금순 (1940 ~ )
- 5녀 장복혜 (1945 ~ ) / 夫 임주룡
- 3남 장경호 (1899 ~ 1975) 동국제강그룹 회장 / 妻 추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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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상옥 국제약품 창업주의 딸.[2] 조선선재가 지주회사 체제로 변하면서 기존법인의 명칭이 변경되었다.[3]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의 차남.[4] 강석진 동명그룹 창업주의 딸.[5]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차녀.[6] 이학만 화양실업 창업주의 아들.[7] 김흥기 전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딸.[8] 1991년 작고.[9] 김장리 법률사무소 설립자 김흥한의 아들.[10] 김용대 동방그룹 창업주의 딸.[11] 범금호가 박정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딸.[12] 범LG가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