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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티싱코 데 마요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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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은 아르헨티나 해군이 운용했던 중순양함이다.
2. 제원[편집]
3. 상세[편집]
베인티싱코 데 마요급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이후 남미 국가를 위해 건조 된 유일한 중순양함이다. 1차 세계대전이 종전 된 이후 다시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려는 아르헨티나가 이탈리아에게 중순양함을 2척 주문하게 된다. 이탈리아 해군의 트렌토급 중순양함을 기반으로 약간 축소된 형상으로 건조 되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해군의 주력 중순양함으로 운용되었으나, 실전에서 추축국의 함선과 교전을 벌이지는 못했다.
종전 이후론 현대화 개장을 통해 보포스 40mm 포를 탑재하는 등의 개량도 거쳤었다. 이후 1961년 6월 27일, 같은 날에 두 함선이 같이 퇴역하여 매각되었다. 매각된 함선들은 고철로 스크랩 처분 되었다.
함명은 1810년 아르헨티나의 5월 혁명이 일어난 5월 25일을 기념해서 붙여졌다. 이후 해당 함명은 아르헨티나 해군이 구매한 콜로서스급 항공모함에 이어지게 된다.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중국의 모바일게임인 전함소녀에서 등장한다. 베인티신코 데 마요(전함소녀) 참조.
5. 동형함 목록[편집]
6. 참고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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