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페고르(Obe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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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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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𝐎𝐧𝐞 𝐦𝐚𝐬𝐭𝐞𝐫 𝐫𝐮𝐥𝐞 𝐭𝐡𝐞𝐦 𝐚𝐥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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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마몬
레비아탄
사탄
아스모데우스
베엘제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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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
디아볼로
바르바토스
루크
시므온
솔로몬
}}}
𝐎𝐭𝐡𝐞𝐫 𝐂𝐡𝐚𝐫𝐚𝐜𝐭𝐞𝐫𝐬(𝐒𝐩𝐨𝐢𝐥𝐞𝐫)


1. 프로필
2. 작중행적
2.1. 1과 ~ 20과
2.2. 21과 ~ 40과
2.3. 41과 ~ 60과
2.4. 61과 ~ 80과
3. 여담


1. 프로필[편집]


프로필
파일:ObMBelphegorSC.png
이름
벨페고르 나태의 화신

성별

남성


악마[1]
생일

3월 11일

신장

175cm(추정)[2]



낮잠


불호

디아볼로
성우

오니시 사토시[3]



2. 작중행적[편집]




2.1. 1과 ~ 20과[편집]


다락방의 인물의 정체. 첫 만남 때 자신은 루시퍼 때문에 갇혔다며 자신을 꺼내달라고 한다. 하지만 루시퍼가 봉인해서 어지간하면 열리지 않으니 다른 형제들과 모두 계약하여 열게 하면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우회로를 제시한다. 즉, MC가 형제들과 계약을 맺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 직접 나타나는 일은 드물고, 형제들의 언급 정도로만 나온다.

벨페고르를 용서해달라는 MC의 말에 분노한 루시퍼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봉인을 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벨페고르를 보고 굉장히 당황한 루시퍼를 보며 루시퍼가 본인을 가뒀다고 폭로하고 이로 인해 베엘제붑이 반항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베엘제붑이 루시퍼에게 일갈한 뒤, MC와 함께 셋이서 가출하게 된다. 가게 된 곳은 연옥 홀. 그동안 안부를 물으며 즐거워 하는데 갑자기 디아볼로와 바르바토스가 들이닥친다. 산 넘어 산 그리고 디아볼로가 손수 체포(...)해 가는데, 베엘제붑이 항의하자 자신이 갇힌 이유를 폭로 당한다. 차기 마왕의 계획을 망치려 했다고. 인간계를 멸망시키려고 하여 루시퍼에게 잡아오게 시켰는데 루시퍼가 벨페고르를 가둬놓고 차일피일 미뤘다고 한다. 감옥에 갇히게 되고 베엘제붑이 걱정하며 지켜본다.

MC와 디아볼로가 거래를 하여 바르바토스의 힘으로 벨페고르가 풀리기 직전 시간대로 날아가 시간이 돌아가게 된다.[1]
그리고...

인간이란 정말 어리석고 멍청하고 약한 동물이지? 웃음이 나올 정도로 바보야. 속는 사람이 나쁜 거라고.

네가 죽으면 교환 유학은 없던 일이 될 거야. 디아볼로의 체면은 엉망이 되겠지.

무엇보다 난 인간이 제일 싫어.

후후... 아파? 고통스러워? 괴롭지? 그렇게 말이야,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인간을 보면...

너무 즐겁고 즐거워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 아하하하하!!!

- MC를 살해한 뒤 비웃는 벨페고르.


MC가 환생한 릴리스의 후손인 걸 알게 되고 그렇게 여동생 때문에 인간을 싫어했는데 자기가 여동생의 후손을 죽였다 여차저차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된다. 연금에서 풀린 뒤 평소처럼 지내려 하지만 저지른 일도 워낙 크고 형제들과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베엘제붑과 MC 외에는 다가가주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레비아탄과 게임을 하기로 했지만 어색하다는 이유로 피할 지경.[2] 혼자 있다가 MC가 자신에게 다가오고 챙겨주는 모습을 본 뒤 사과하고 이후 계약한다.

2.2. 21과 ~ 40과[편집]



2.3. 41과 ~ 60과[편집]


평온의 집에서 MC를 맞이해준다. 레비아탄이 분위기를 잡으려 하자 기막힌 타이밍에 등장한 뒤 MC를 데리고 나와 저택을 소개해준다. 저택을 소개해주면서 MC가 없는 동안 형제들이 투닥거린 일도 말해주고 그동안 근황을 얘기해준다.

노래방 편에서는 아스모가 탈락하자 베엘제붑과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디아볼로가 말하길 행사에서 쌍둥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잘 불렀었다고. 쌍둥이답게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노래를 부르는데 베엘제붑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정신이 팔리자 당황하며 함께 탈락당한다.

꼬리 잡기 편에서는 꼬리를 빼앗기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팔자 좋게 낮잠을 자고 있었다.[3]

2.4. 61과 ~ 80과[편집]




3. 여담[편집]



상징 동물은 소다.

인간을 싫어한다.

16과에서 mc를 살해한 후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넘어간 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젖소 무늬 베개를 항상 들고 다닌다.

항상 졸려서 정원이나 복도 등 아무 데서나 잠들기도 한다.

mc에게 따로 사과하거나 하는등의 행동은 없지만 애니메이션11화에서의 행적을 보면 본인도 후회하고 있는듯 하다.

2차 창작에서는 16과에서 mc를 살해한 후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이다. 보통은 제대로 용서를 빌거나 열린 결말 등으로 끝나지만 막장으로 가면 mc에게 역으로 복수를 당하거나 형제들에게 외면당하는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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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엔 천사였다.[2] 5' 9", 기재는 되어있으나, 스탠딩 비율이 제각각이다.[3] 大西 哲史[1] 아직 아무런 짓도 저지르지 않았으니 정상참작을 하는 대신, 루시퍼의 봉인을 어떻게 풀고 나온 지 알아와야 한다는 조건.[2] 그래도 레비아탄은 미안했는 지 같이 게임을 해줬다.[3] 꼬리를 빼앗기면 상대의 소원을 굉장히 이뤄주고 싶게 되는 저주에 걸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