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괴수 킹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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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킹 마이마이(유체).jpg
파일:킹 마이마이(성체).jpg
유체
성체

신장 : 40m (유체) / 48m (성체)
체중 : 15,000t (유체) / 25,000t (성체)
출신지 : 지저
무기 : 항문(...)에서 발사하는 화염탄, 비행능력, 실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출연 에피소드는 32화.


2. 작중 행적[편집]


터널 공사 현장이었던 산중에서 나타난 파충류곤충의 중간 형태 괴수. 무기는 항문에서 방귀처럼 발사하는 화염탄이며 한쪽 팔을 폭파당했으나[1] 노을빛을 받고 탈피하여 성체로 성장했다. 성체일 적의 무기는 입에서 발사하는 강인한 실.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죽은 척하다가 공격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초반에 선전하던 잭은 킹 마이마이의 날개를 접어버리고 날 수 없게 만든 다음 쓰러진 것으로 오해하여 귀환하려 했으나 죽은 척 했던 킹 마이마이에게 그대로 낚여버려 위기에 처할 뻔했다. 그러나 주인공답게 금방 전세를 역전했고 최후에 브레슬랫 봄으로 쓰러뜨렸다.


3. 기타[편집]


32화는 돌아온 울트라맨의 명작 에피소드로 꼽히는 '11월의 걸작선 4부작' 중 2부에 해당하며 괴수는 큰 비중이 없고 양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는 드라마가 더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킹 마이마이는 묻힌 감이 있다. 명작 에피로 꼽히지만 인기는 별로 없는 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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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산객 차림으로 근처를 배회하던 우에노 잇페이 대원이 괴수의 팔에 채여 공중에 날려가는 와중에 가방이 흘러내려 안에 있던 폭탄이 폭발한 것. 이 때의 우에노 대원의 표정이 굉장히 웃긴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