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헤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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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뉴베리상 시상식
파일:뉴베리상.jpg

제68회
(1989년)


제69회
(1990년)


제70회
(1991년)

폴 플라이쉬만
《Joyful Noise》

로이스 로리
《별을 헤아리며》


제리 스피넬리
《하늘을 달리는 아이》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편집]


1989년에 나온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코펜하겐에서 유대인 가족(로젠 가족)의 탈출에 대한 역사 소설이다. 작가는 로이스 로리로 미국의 여성 작가이다.


2. 줄거리[편집]


이야기는 1943년에 코펜하겐에서 가족과 살고 있는 10살의 안네마리 요한슨을 중심으로 한다. 그녀는 수천명의 유대인들이 강제 수용소로 옮겨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웨덴의 중립 지대에 가도록 도움을 받았을 때, 덴마크 유대인의 구출과 관련된 사건들의 부분이 되었다.

그녀는 엘렌이 전쟁 초기에 죽은 언니, 리세인 척하며 친한 친구인 엘렌 로젠을 돕는다. 리세는 덴마크 저항 운동의 결과로 나치 군대에 의해 살해당했다.[1]

안네마리의 가족은 유대인을 돕기위해 삼촌인 헨드리크의 배로 중립국인 스웨덴으로 유대인들을 피난시키는 계획을 세웠다.

결과는 성공으로 유대인들은 스웨덴에 피난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안네마리와 작전을 함께하던 페테르는 사형당했다.

안네마리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고, 엘렌에게 가지고 있었던 다웟의 별이 그려진 목걸이를 매며 엘렌을 다시만날 때까지 기억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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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에 치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