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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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줄거리



1. 소개[편집]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 3의 에피소드. 스폰지밥이 살인마 부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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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편집]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서 출근 체크기에 서서 정각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시계바늘이 정각을 가리키자 스폰지밥은 카드를 꽂고 기계는 정시출근 비율 100%라고 말한다. 이에 스폰지밥은 기뻐서 뛰어오른다. 징징이도 투덜대며 카드를 꽂자 기계는 징징이의 출근 비율이 12%라고 말한다. 일일 시내 경찰을 맡은 스폰지밥은 쓰레기를 줍는 일을 맡는다. 쓰레기를 주우면 주울수록 쓰레기는 계속 떨어지고 참다못해 분노한 스폰지밥. 쓰레기를 버린 사람은 보트에 앉아있는 짙은 녹색에 가르마를 한 험악한 물고기였다. 스폰지밥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주의를 주지만 물고기는 경찰에 신고할 거냐고 묻는다. 이때 진짜로 경찰들이나타나, 물고기의 온몸에 수갑을 채운다. 그러나 그 물고기의 정체는 건드리면/누구든지 맘에 안들면/신고하면 목졸라 죽이는 살인마 부치/수틀리면 졸라/고자질쟁이 교살자였다. 부치는 운전석 의자에 스폰지밥을 그리고 목조르듯이 구기는 식으로 살인예고를 한뒤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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