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머(Warhammer 40,000)

Bommer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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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 오크의 전투 비행체.
비슷한 전폭기로 파이타보마라는 것이 앞서 존재했다.

디자인이 2차세계대전 혹은 1세대 제트 전투기같은 디자인[1]을 하고 있으며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대구경 기관총(혹은 기관포)인 슈파 슈타(Supa Shoota)[2]를 덕지 덕지 달은 다카젯, 소이 무기를 적에게 뿌려대는 버나 보머, 적의 머리위에 폭탄을 급강하 폭격해 선사하는 블릿차 보머가 있다. 공통 특수룰로는 에어리얼 어썰트, 슈퍼소닉, 그리고 와아아아! 플레인[3]이 있다. 걸출한 성능때문에 데프콥타의 자리를 위협하는 제품. 모델 하나를 사면 셋중 하나로 조립할 수 있다.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옼스의 물건이 다 그렇듯 장갑은 전면10 측면10 후면10으로 얇다(...)

참고로 오크 4판과 아마겟돈 전쟁 3판 코덱스엔 오르키메데스라는 멕보이가 등장하는데, 3차 아마겟돈 전쟁당시 머로더 폭격기를 보고 '블래스타 보머'라는 변종을 만들었다고 한다.

2.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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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카젯 (Dakkaj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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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15

전투기로 트윈 링크드 슈파 슈타 2개를 무장하고 있다.
추가로 포인트를 내면 BS를 1올려 3으로 만들어 주는 에이스[4]

정말 무시무시한거다. 평생을 총질을 해도 BS가 2인 오크인데 대체 에이스는 무엇을 했길래 BS가 3이나 된다는 말인가?

를 태울수 있는 데다가 스트래핑 런(Strafing run 번역하면 기총소사)룰로 인해서 모델타입중 대다수의 종류[5]를 공격할때 BS가 1이 추가된다. 플라이보스 붙이면 나머지들도 BS3. 그린스킨이 인간 수준의 조준 사격을 한다! 아아, 테라의 황금옥좌시여... 거기다가 트윈 링크드 슈파 슈타를 하나 더 달수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특수룰로 달려있는 워보스의 와아아아아! 시전시 사격량을 1 늘려주는 '와아아아아! 플레인 룰'. 헤비볼터보다 강한 무기를 트윈 링크드로 9번[6]을 갈기는 준수한 능력을 보여준다. 유저들은 주로 보병을 갈아 버리거나 약한 차량의 측면을 공격하는 용도로 애용한다.

2.2. 버나 보머 (Burna-Bo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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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4
적의 엄폐효과를 무시하는 소이로켓탄인 스코챠 로킷과 머리위에서 떨어뜨리는 버나 봄을 달고 적들을 태워죽이는 기체이다.
그레친 부사수를 태우며 있으며 부사수가 잡은 무기중 하나를 그레친의 BS로 발사할수 있다.[7]

2.3. 블릿차 보머 (Blitza-Bo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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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F 어벤저? Me262?
적의 머리위에 고폭탄인 붐 봄을 수직 급강하 폭격을 가하는 기체.
급강하 폭격기라는 특수점 때문에 타겟을 급강하 공격하려면 바밍 런 중 (주밍으로 타겟 머리 위를 지나가야 한다.) '울부짖는 급강하'룰을 판정해야 한다. 주사위 두개를 굴려서 1,1이 나오면 폭격도 못하고 지면에 꼬라박아 대폭발(...), 3~4면 폭격은 하지 않고 타겟과 블릿챠 보머에 데미지를 가하기, 5~9면 성공적으로 급강하 폭격, 10~12면 폭격과 기총을 동시에 공격한다. 역시 그레친 부사수가 있으며 후방기총을 BS3으로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