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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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우리의 보성주택

1990년 8월 1일 ~ 1993년 1월까지 사용 중인 CM송



1974년부터 2009년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한 건설회사다. 브랜드로는 보성타운이 있다. ㈜서한과 함께 보성서한타운으로도 많이 지었다.


2. 상세[편집]


1980년대 ~ 1990년대 당시 한창 대구 건설산업의 전성기 때는 우방, 청구, 태왕, 화성과 함께 대구 건설 빅5라 불리었다[1][2]로 불리며 1980년대~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 때 부도, 폐업 되어 지금은 없어진 회사. 청구, 우방은 법정관리 신청이 인용되어 청구는 좀 더 생명연장을 하기라도 했고 우방은 주인이 2번 바뀌었지만 여전히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보성은 법정관리 신청이 기각되어 가장 먼저 사라졌다. 예전 존재했을 때 본사는 중구 남산동에 위치해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청구는 금성산전과 동양엘리베이터[3], 우방은 현대엘리베이터, 보성은 금성기전을 주로 사용했다. 당시 대구 · 경북 건설사가 그렇듯이 셋 다 격층 정지 형태를 사용했다.[4] 로비폰은 다른 우방, 청구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주로 삼성 SHT-512를 사용했었다.

1987년 보성상아맨션에 대구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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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상제한서와 같다.[2] 현재는 우방, 태왕, 화성만이 남아 있다. 우방도 법정관리를 거쳐 광주 연고의 SM그룹에 인수되었다.[3] 1990년대 초반까지 램프식 층표시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4] 전국구로는 삼익세라믹이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