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토일렛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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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

덩치가 고층건물 수준으로 매우 거대하며[1] 맷집이 좋고, 전선 코드가 달려있다. 그리고 목소리도 약간 변조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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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편 - 주인공 카메라맨 뒤로 사람 하나를 밟으며 등장하나, 강도마냥 머리에 복면을 쓰고 있다. 거대한 크기로 위압감 있게 등장했지만,[2] 얼마 가지않아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포격을 맞고[3] 레버가 당겨져 리타이어당한다.[4]

3.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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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스피커맨의 데뷔전으로 인해 허무하게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얻어맞고 죽어서 묻힌 감이 있지만 거대한 크기에 맞게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입 안에 영거리 사격을 맞고도 버티는 우수한 맷집을 지녔다. 크기도 초대형 수준으로 거대한 만큼 타이탄 스피커맨과 같은 타이탄 개체가 난입하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카메라맨, 스피커맨들은 상대가 불가능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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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테러리스트 진영 중 하나인 피닉스 커넥션의 머리 모델을 사용한다.

• 복면 토일렛 이후로 새로운 특수 도색 및 작업된 일반 토일렛 개체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새로운 일반 토일렛 개체가 등장해도 전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일반 토일렛 자체는 최근 에피소드에도 간간이 출연하고 있다.

• 게릴라 토일렛과는 비슷한 점이 많은 편이다. 둘 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모델을 사용하며, 커다란 크기를 가진 일반 개체에 타이탄 개체들에게 리타이어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이 외에도 쌍대포 토일렛과도 비슷한 점이 많다. 마찬가지로 둘다 카스 소스의 모델에 거대한 개체이면서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레버가 당겨저서 리타이어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이녀석이 처음 등장하자마자 타이밍 맞게 타이탄 스피커맨이 나와서 죽은게 다행이지 안죽고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거대한 덩치로 골치 아픈데 업그레이드도 돼서 타이탄들도 상대하기 어려울 적이 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