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토일렛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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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

회색 변기에 여러 부착물들이 불어있고 버그나 오류가 걸린 듯한 부들거리는 불안정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글리치 토일렛이라는 명칭은 이 오류스런 움직임에서 유래한 것이며, 오류같은 움직임과 함께 노래도 잘 부르지 못한다.[1] 출현할 때마다 'Dum Yo Samis'라고 하며 등장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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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편[시즌] - 마피아 토일렛의 말을 듣고 있다가 잠깐 화면이 돌아간 사이 사라져 있다.[2]

29편 - 토일렛 군단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것에 자축하고 있던 카메라맨과 스피커맨 일행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이에 대형 스피커맨이 처리하려 다가가자, 뒤로 물러서다가 엄청난 속도로 그의 머리를 날려버린다. 이에 일행이 경계태세에 들어가지만 이번에는 대형 카메라맨의 머리를 박살내고, 흩어지는 일반 카메라맨들, 일반 카메라우먼, 스피커맨들, 프로펠러 스피커까지 폭파시키며 학살한 후 도망치는 주인공 카메라맨을 박살낸다.

54편 - 오랜만에 출현해서 첫 출현 때처럼 하이브리드 토일렛을 물리친 대형 카메라맨을 시작으로 카메라맨 대량 학살을 시작한다. 직후 등장한 TV우먼의 머리도 날려버리지만, TV우먼의 머리가 그대로 날아올라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전방위 최면을 걸자, 결국 접근하다가 최면에 걸려서 멈춰버리고 연구원 카메라맨이 정화 로봇 슈트로 쏜 주사에 맞아 그대로 몸이 경직된 후 포획된다.

63편 - 이후 결국 변깃물이 내려간 것인지 자신의 몸통만 남고는 플런저맨의 장비로 활용되었다.

66편 - 플런저맨이 스파이더 장갑 토일렛의 장비를 부수고 다리를 파괴해 폭사시키는데 사용했다.

67-2편 - 박사 토일렛에게 변기마저 파괴되었다.

3.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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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

• 컴퓨터

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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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