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차량 프로토타입 및 산업 예술 디자인

덤프버전 :


1. 개요
2. 목록
2.1. 천리마 전기 자동차
2.2. 소형 구급차 도안
2.3. 수소 승용차 도안
2.4. 미래형 승용차 도안
2.5. 축전지 자동차 도안
2.6. <봉화>호 방송차 도안
2.7. 승용차 도안 <축전지>
2.8. 태양빛 축전지 자동차 형태 도안
2.9. 광명호
2.10. <광명>호/<행복> 뻐스
2.11. 준마-2017
2.12. 수소 연료용 비행 승용차
2.13. 내나라 제일로 좋아
2.14. 그 외의 정체불명


1. 개요[편집]


북한의 차량 프로토타입 및 산업 예술 다자인이다.

이상하게 도안에 불과한데 기술적 특성인 제원이 써있다. 그리고 실제 차량의 실내 사진은 전혀 관련도 없는 차량의 것을 무단으로 사용한 듯하다.

당연히 북한에서 실현되거나 상용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1]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익숙한 자동차들을 볼 수 있다.

2. 목록[편집]



2.1. 천리마 전기 자동차[편집]


파일:FEjpt1xakAMMLtZ.jpg
천리마 전기 자동차
1959년 1월 잡지에 실렸다.


2.2. 소형 구급차 도안[편집]


파일:s1eIsBd.jpg
소형 구급차 도안
최근 국가 산업 미술 전시관에서 공개되었다.

2.3. 수소 승용차 도안[편집]


파일:UhKbqVl.png
수소 승용차 도안
2023년 국가 산업 미술전에서 공개되었다. 사진을 보아 수중 및 공증에 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듯하다.

2.4. 미래형 승용차 도안[편집]


파일:kJhDKt8.png
미래형 승용차 도안

파일:u6CIA9N.png
또 다른 도안

2.5. 축전지 자동차 도안[편집]


파일:t4xqEnk.jpg
축전지 자동차 도안

파일:sx3wh67.jpg
전시 모습
2018년 광복절 기념 국가 산업 미술대전에서 공개되었다. 모습은 스마트 포투의 전신인 스마트 시티 쿠페다.

2.6. <봉화>호 방송차 도안[편집]


파일:qvWDUHc.png
<봉화>호 방송차 도안
북한의 학교 미술교범에 나오는 선전용 차량 도안이다. 좌석과 뒷문이 특이하개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2.7. 승용차 도안 <축전지>[편집]


파일:pgevlM5.png
승용차 도안 <축전지>
2021년 국가산업미술대전에서 공개되었다.

2.8. 태양빛 축전지 자동차 형태 도안[편집]


파일:YrWgqMz.jpg
태양빛 축전지 자동차 형태 도안
'빛나는 별의 날을 기념하는 산업미술전' 에서 공개되었다. 미쓰비시 i-MiEV 위에 태양열 전지를 장착한 것이다.

2.9. 광명호[편집]


파일:YgET1eW.png
광명호
2013년 국가산업미술대전에서 공개되었다.

2.10. <광명>호/<행복> 뻐스[편집]


파일:SPiRkEa.png
<광명>호/<행복> 뻐스
2016년 공개되었다. <광명>호는 토요타 셀리카 장난감을, <행복> 뻐스는 덴코완구유한회사에서 제작한 DK00040214 모델을 사용하였다.

2.11. 준마-2017[편집]


파일:QNNFXyU.jpg
준마-2017
[2]
2017년 전국 청소년 과학 판타지 문학 작품 및 모형 전시회에서 공개되었다. 자세히 보면 누가봐도 비행 형태로 개조된 부가티 EB110.

2.12. 수소 연료용 비행 승용차[편집]


파일:IryGrbX~2.jpg
수소 연료용 비행 자동차
원본 차량은 누가 봐도 파가니 존다를 가져다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밑에는 포르쉐 카레라 GT의 후면부가 도용돼 쓰여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2.13. 내나라 제일로 좋아[편집]


파일:Screenshot_20230530-164246~2.png
내나라 제일로 좋아


뉴스

차량 디자인을 보아 헝가리이카루스 260을 개조하여 개발한걸로 추정된다.

북한의 방송을 따르자면 최근에 남포시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여객 버스를 운랭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매체의 특성상 선전하는 내용일 수도 있을 듯하다.

100W 전자판 30여개와 축전기 등을 달고 작동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그러면서 승객을 많게는 140명까지 태우고 시속 40km 속도로 800km 거리를 거뜬하게 달렸다고 강조했다.

2.14. 그 외의 정체불명[편집]


파일:yzuBl7a.png
정체불명
[3]

파일:7UBOoHD.png
정체불명
[4]

파일:NJywxkd.jpg
정체불명
[5]

파일:139_88_2626.jpg
파일:original-138555395.jpg
정체불명
비 올 때 촬영된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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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이 표기된 건 둘째치고 애초에 차량의 중량들만 봐도 단번에 비현실적이다. 문서 하단부의 준마-2017만 봐도 공차중량이 웬만한 마이크로카들보다 가벼운 460kg이다. 이 정도면 편의장치 같은 건 기대도 할 수 없고 차량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등받이 각도 조절조차 안되는 딱딱한 버킷 시트와 비슷한 좌석, 간단한 속도계, 구동계와 엔진, 창문만 얹어서 경량화를 해야 하는 수준이다. 비슷한 사례로 르노 트위지다.[2] 당연히 평화 자동차의 '준마' 라는 모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3] 북한의 한 방송에서의 택시 디자인 제안.[4] 남자의 뒤에 있는 초록색 자동차 도안. 2016년 국가산업미술대전에서 공개되었다.[5] 2019년 국립어린이과학소설과 모형전애서 공개되었다. 그리고 벽에 평화자동차의 로고를 단 차량이 걸려있다.[6] 사진은 태양광 전자판을 장착한 중국의 장화이의 소형 자독차가 평성 과학단지 주변을 주행하는 모습. 영파이오니어투어스의 여행 가이드에 따르자면 로완 버워드는 "태양광 자동차들을 평양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다"며 "지금까지 30대 정도를 봤는데 일반 차량처럼 엔진이 작동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차량의 명칭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