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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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4.1. SJD컴퍼니
5. 능력
5.1. 기문법재(奇文法才)
5.2. 수선
6. 기타
6.1. 북향화에 대한 독자들 사이의 논란
6.2. 위 문단에 대한 반박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북향화(北向花).

벽라국 천색성에 자리한 법기점 백색법련의 법기장인. 기문법재를 지닌 연기기 13성 수도자로, 회귀로 인해 누군가에게 정을 주는 것을 경계하던 서은현이 사랑하게 되어버린 존재다.[1] 좋아하는 꽃은 백목련. 7회차에 답천사막을 헤매던 서은현에게 물을 건네준 것이 첫 등장이며 10회차에 재회하여 본격적으로 인연을 트게 된다.


2. 특징[편집]


평범한 외모에 백의를 입은 여인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법기에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 부분이 건드려지면 눈이 돌아가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3. 작중 행적[편집]


10회차에 서은현과 10년 가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은현과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몇 번 달라질 정도로 점차 감정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은 자신의 법기를 거절한 서은현에 대한 오기와 도전욕으로 만들기 시작한 무색유리검 또한 시간이 흐르며 진심으로 서은현을 위해 만들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완성해나간다.[2]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혈영을 회수하러 온 원립에 의해 천색성의 주민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몰살당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에 있는 일행 중 한 명만이 탈출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자, 북중호의 도움으로 서은현을 강제로 탈출시키려 하며 그 직전 노리개를 서은현의 품에 넣어준다. 이후 강제로 탈출당한 서은현이 필사적으로 천색성으로 되돌아왔을 땐 하반신이 사라져 간신히 숨만 부지한 상태로 발견되며 그조차 얼마 가지 않아 죽을 처지였다.

곧 죽을 사람인 자신이 서은현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일부러 매정한 거짓말로 서은현을 떨쳐내면서도 속으로는 서은현에 대한 미안함과 사과, 서은현과 해로하고 싶었다는 미련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고, 서은현과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속내를 마지막으로 떠올리며 결국 숨을 거둔다.[3]

이후 서은현이 천색성 주민들의 묘지를 만들 때 같이 묻어주며, 서은현이 원립에게 복수를 천명하는 커다란 동기로 자리잡는다.

그로부터 200년 후, 원립에게 복수를 끝마치고 죽어가는 몸으로 천색성에 돌아온 서은현을 영혼으로 나타나 맞이해준다. 마지막으로 서은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끝내 하지 못했던 말인 '서은현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건네고, 마침내 그녀와 진심을 주고받은 서은현이 음혼귀주문의 기존 경지를 뛰어넘어 새로운 공법을 창시하기에 이른다. 그것을 함께 지켜보며 무명이었던 공법에 백란축성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는 서은현을 잊지 않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성불한다.

12회차에 서은현이 백색법련을 방문하며 다시 만나지만, 결국 자신이 사랑하던 북향화와 지금의 북향화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는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른 서은현이 노리개[4]를 건네주며 서둘러 자리를 뜬다. 영문을 몰라 하며 노리개를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가슴 아픈 감정이 솟구치며 원인 모를 눈물을 쏟아내고, '저 사람을 놓쳐선 안 된다'고 직감하며 황급히 뛰쳐나가 서은현을 찾지만 결국 그를 놓친다. 이후에 반드시 서은현을 찾아서 물어볼 것을 결심하는 것으로 등장 끝.

이후에는 비중 대부분이 중경계인 지라 작품 내외로 일말의 근황조차 없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17회차에서 다시 수계로 내려가면서 드디어 조금씩 언급이 된다. 김영훈이 비승하기 전 몇 안되게 설렜던 기억 중 하나로 광인 청문령과 함께 상대한 북향함대라는 존재에 대해서 언급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뭔가 한 건 제대로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후 놀랍게도 만상인연도 안에 간간히 들어와 탐험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작가 왈, '북향화에게 만상인연도는 가끔 들어와서 탐험하는 던전 같은 곳' 이라고.[f] 그렇게 평소처럼 옥노리개와 연결된 대상을 탐구하며 법보를 연구하던 도중 만상인연도를 장악하기 위해 들어온 서휼을 만나게 된다. 만상인연도 입장에서 서휼은 불청객이지만, 북향화는 길손으로 여겨지는 중이라고. 그렇기에 그녀는 주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청객은 쫓아내야겠다며 옥빛 노리개의 제공을 거절하고, 서휼이 강제로 노리개를 뺏으려다가 그 안의 역원뿔을 봐 버린 탓에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어 역전의 단초를 제공한다.

19회차 고력계 에피소드에서 등장. 정복왕이라는 이명을 얻었다고 한다. 일신의 경지는 원영기에 불과하지만 섭명함의 열화카피인 북향함을 마구 제작하여 북향함대라는 이름의 사축기급 이상 전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룰 수 있으며, 여기에 김영훈의 조력까지 힘입자 어지간한 해역은 아무렇지도 않게 정복해나갔다고. 다만 정복한 해역을 잘 안정시킨다는 점에서 나름 고력계에서 인망은 제법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 무극교단을 마주하자마자 김연과 붙게 됐는데, 김연의 기묘성심전 자체가 북향화를 포함한 법기 장인들의 극카운터였던지라 고전을 면치 못한다. 이 때 자신의 작품인 북향함의 조종권을 김연이 탈취해가자 눈이 돌아가 전선으로 뛰어들기도 하고, 일신을 미끼로 김연을 심해에 빠뜨리기도 했으며, 유사시 자신이 탄 북향함에 자폭 명령까지(...) 내리는 등 갖은 수단을 동원했지만 결국 김연에게 패배해 포로로 붙잡힌다.


4. 인간관계[편집]



4.1. SJD컴퍼니[편집]


10회차의 정인.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회차가 넘어간 이후 별개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서은현이 특별히 신경쓰는 인연 중 하나다.

12회차 이후의 동료. 이전까지는 별다른 연이 없었지만 서은현에 의해 무수한 나비효과가 발생한 12회차 이후로는 청문령, 송진, 서란, 시호와 함께 김영훈과도 만나게 되었고, 고력계로의 비승길에 함께할 정도의 시간과 인연을 쌓았다.


5. 능력[편집]



5.1. 기문법재(奇文法才)[편집]


괴군의 것과 동일한 자질. 북향화의 경우는 사문법재로 시작했기에 그럴싸한 법기장인으로 인근에 이름이 알려진 정도였다. 이후 여러 사건을 겪으며 최종적으로 이문법재까지 성장하게 된다.

이 분야의 끝판왕인 괴군에 비하면 하위호환일 수밖에 없지만 다른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는 만만찮다는 식으로 평가받곤 한다. 실시간 전투 와중에도 법기를 뜯어고치거나 생산해내어 즉각 실전에 투입하는 것도 가능하며, 한 번 감옥에 갇혔을 때는 수갑 조각으로 제작도구를 뚝딱 만들어내더니 인근의 재료들을 긁어모아 순식간에 주변을 요새로 개조해버렸을 정도. 이런 북향화가 만든 북향함대를 상대해봤던 김연은 '기묘성채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상당한 기술력의 집합체'라며 저능하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5.2. 수선[편집]


천족공법으로 원영기에 도달했다. 다만 기문법재를 제외한 수선의 자질은 썩 좋지 않아 본신의 무력 자체는 약하다. 그리고 20회차에서 태산을 직시하고 살아남은 이후로는 오행 속성의 손을 만들어내는 신통을 얻게 된다.


6. 기타[편집]


작품 내적으로 서은현에게 큰 영향을 준 히로인이다. 거듭된 회귀로 인한 인연의 상실과 고통을 두려워하던 서은현의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하게 만들어준 첫사랑이고, 표지의 유리검과 노리개 모두 그녀와 연관된 물품들이자 서은현의 법보이기도 하다. 또한 서은현의 공법 중 하나인 백란축성문은 그녀가 직접 명명해준 것이다.[5] 이후에 여러 스승을 맞이한 이후에도 작가는 서은현의 진정한 스승으로 북향화를 꼽았다.[6]

이러한 평가와는 반대로 외부에서는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른 히로인이기도 한데, 이에 대하여 하위 문단에 정리해두었다.


6.1. 북향화에 대한 독자들 사이의 논란[편집]


북향화는 원립과 함께 작품 자체의 평가를 저해하는 악성 요소일 뿐이며 제대로 된 히로인이 아니다.

원립과 함께 작품 자체의 평가를 떨어트린다는 논란이 나오는 히로인이라 그런지 일각에서는 아예 망조의 짐승(...) 취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예의 7페이즈 뇌절로 악명 높은 원립전이 껴 있던 10회차의 히로인인데다가 독자에게 어필할 만한 특별한 매력이나 개성이 없다는 이유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인물이기 때문.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 반응에 작가조차 광한계 첫 비승 당시 연 Q&A에서 '북향화가 이후에도 나오냐' 라는 질문에 '북향화만 나오면 조회수가 떡락해서 유기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라고 현타 온 듯한 반응을 보인 적도 있다.

게다가 2024년 회귀수선전 갤러리에서 작가는 '김연의 운명을 다시 궤도로 되돌렸다' 라는 제목으로 '최강의 종명자가 온다' 라는 내용의 글을 썼는데, 한 독자가 댓글로 '김연은 혼자 최강해. 북 선자는 서은현이랑 살거야' 라고 쓰자 작가는 대댓글로 '나는 북향화를 사랑하고, 수계편 전체가 오로지 그녀를 위한 것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종명자는 너무 강하더라... 나는 북향화를 미친듯이 응원하지만 최강자를 이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ㅜㅜ' 라고 여러 의미로 보이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7]

게다가 131화 서은현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그린 일러스트에서 하필 작화 미스가 터지는 바람에[8] 페미 논란까지 엮여 커뮤니티가 상당히 불타기도 했다. 다행히 작가의 공지와 함께 해당 일러스트는 수정됐지만, 이미 한 번 작품 외적으로 크게 들썩인 뒤였기에 상술한 망조의 짐승 밈이 굳건해졌을 뿐더러 북향화의 외적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런 탓에 현재에 와서는 작중 요소, 소위 노잼 캐릭터라는 이유보다는 이러한 외적 요소 때문에 주로 까이는 캐릭터다. 오죽하면 현재 독자들 사이에 떠도는 별명 대다수가 이런 외적 밈성 별명일 정도.


6.2. 위 문단에 대한 반박[편집]


북향화는 작품의 평가 저해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본인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 히로인이다.

다만 상술한 망조의 짐승 드립에 반대하며 북향화의 편을 드는 독자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요컨대 북향화는 작품의 조회수 및 평가 저해에 대하여 아무 잘못 없고, 오로지 7페이즈 뇌절을 시전한 원립의 탓이라는 것.[9] 또한 독자들 사이에서도 나름 명장면으로 높게 평가 받는 131화 또한 북향화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으니만큼 북향화를 히로인이라 인정할 여지는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북향화가 엄연히 수계편을 대표하는 히로인인데다[10] 서은현과의 만남과 연애, 죽음, 그리고 해후로 이어지는 서사에 매력을 느껴 진지하게 북향화를 밀고 있는 독자들도 분명히 있으며, 작가 또한 종종 커뮤니티나 본인의 블로그에서 북향화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적이 있는 데다, 6차 qna에서도 10회차 북향화김연과 함께 작품의 양대 히로인으로 손꼽은 바 있다.

그리고 서은현과 연관이 깊은 무색유리검, 노리개, 만상인연도까지 모두 북향화와 관련이 있는 요소들인지라 작품 속 비중은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7.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서은현이 지구 시절 강민희와 사내연애를 했고, 서은현은 몰라도 강민희는 나름 진심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애매하다.[2] 고백을 결심한 서은현의 마음을 가급적 완성 이후에 받고 싶다는 독백이 나온다.[3] 월도입천의 시야로 의념과 심상을 읽을 수 있던 서은현은 북향화의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심을 모두 듣고 있었다.[4] 10회차 마지막에 서은현이 법보화시켰으며 그것이 그대로 무색유리검과 함께 회차를 넘어온 것이다.[f] [5] 백란(=백목련)은 북향화가 좋아하는 꽃이자 작품 외적으로는 그녀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6] 이유에 대해서 '스토리 후반에 나올 것' 이라며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7]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들마다 해석이 갈리는데, 지나치게 의견이 분분한 끝에 아예 분쟁까지 터진 적도 있다. 상기한 작가의 답변을 단순히 웃어넘기는 농담 수준으로 받아들인 독자가 있었던 반면, 이를 진지하게 '북향화는 히로인이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받아들인 독자 역시 존재했기 때문. 회귀수선전/등장인물 문서의 토론 역시 이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8] 쥘부채를 쥔 손 하나가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예의 '집게 손'을 묘사하는 것처럼 그려졌다.[9] 실제로 당시 주로 까였던 요인이 바로 이 원립이었다. 웹소설 역사상 전무후무한 7페이즈라며 대차게 까였을 정도.[10] 작가 또한 수계편이 오롯이 북향화를 위해 존재한다고까지 언급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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