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에 발매된
칸토의 디지털 싱글로
양다일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분리수거 (Feat. 양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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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 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
1year 아니 2,3,4year 아니 10년이 더 지났지 널 만난지 For real 가족의 반대 우린 마치 Romeo and Juliet 밤마다 몰래 만나 시작된 커리어 그 뒤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 Martin Scorsese 가 디렉팅 한 필름같이 우리를 질투하는 이들 이간질 쟨 너보다는 걔랑 어울린단 식 가스라이팅 다 이겨내고 받아 인정 좋아하던 형이 말해 '너흴 보고받았지 Sensation' 검은색 RV 또 비행기를 탔고 기억하지 많은 함성 소리도 근데 우리도 많이 싸우기도 했지 너로 인해 생긴 병, 생긴 돈 보다 더 마이너스 돈 스트레스로 망친 몸 Time to clean up 분리수거 좋았던 기억 재활용 안 좋은 기억은 버려 쓰레기통
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 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 다 버리고 싶지만 You know 너와 많은 일들을 간직하고 싶어 분리수거 지난날 다 이미 쓰고 남은 아픔은 잊기로 해 너는 어때 If you know Du-
헤어질까 했지 내가 준 Dia ring 뺄까 했지 남들처럼 끝낼 타이밍 인가했지 파헤친 우리 사이 뒤돌아 보니 가해진 아픔 한 발 뒤 더 큰 행복이 있는 걸 간파했지 맞아 난 네가 없으 면 아냐 아무것도 근데 알아둬 사람들 우리를 보며 환호하며 바다를 유영하는 줄 안다만 때론 우리 기분 헤엄치는 두만강이었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아마 근데 전보다 나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달라졌지 상황 그 시절의 나와는 청소할게 까만 창고를 원래대로 형형색색 놀이 방 마구 쌓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고 사라 질 줄 알았는데 남지 타투 나의 이십 대를 여기 둘게 거친 말은 뮤트 했고 줄였지 가사 두께를
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 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 다 버리고 싶지만 You know 너와 많은 일들을 간직하고 싶어 분리수거 지난날 다 이미 쓰고 남은 아픔은 잊기로 해 Know Du-
해야 돼 분리수거 저기 구석에 숨어 있었던 남몰래 주머니 속에 넣어 놓은 추억을 보내 수고 해야 돼 분리수거 저기 구석에 숨어 있었던 남몰래 주머니 속에 넣어 놓은 추억을 보내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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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Feat. 양다일)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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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7월에 발매 된 공포영화 이후로 6개월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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