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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붕괴: 스타레일)/화염·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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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승급=, 개척자=,
승급재료=깊은 별의 외형질, 강화재료1=약탈의 본능, 강화재료2=변조된 야망, 강화재료3=짓밟힌 의지)]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행적=, 개척자=,
행적고급재료=파멸자의 말로, 강화재료1=약탈의 본능, 강화재료2=변조된 야망, 강화재료3=짓밟힌 의지, 행적재료1=청동의 집념, 행적재료2=강철의 맹세, 행적재료3=앰버의 수호,
추가능력1=전투 준비, 추가능력2=강인, 추가능력3=투지)]
보존의 그림자를 통해 성혼 강화를 할 수 있으며 선주 「나부」의 순촉 상점에서 4개, 개척 임무를 통해서 2개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척자(붕괴: 스타레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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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척자의 성능은 매우 단순하게 방어력을 올리면 광역 실드의 양, 자신의 피해량까지 같이 올라가는 구조다. 일반 공격에도 방어력 계수가 붙어 있으며, 심지어 필살기는 공격력보다 방어력 계수가 더 높기 때문에 방어력만 높게 맞춰도 제법 공격적인 탱커로 활용할 수 있다. 도발 확률 증가 및 축성가 세트의 추가 효과를 얻기 위해 부 옵션에서 효과 명중을 챙긴다.
배포 캐릭터이면서 제법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위 콘텐츠 공략에 필수적인 정도는 아니지만, 백로나 게파드 등 유지력이 좋은 5성 서포터가 없다면 육성 우선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5성을 제외하면 보존 개척자 이외에 파티 전체를 보호 가능한 캐릭터가 없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도 보존 개척자의 성혼을 챙겨주는 선주 나부 구역에서는 대놓고 화염 약점 적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활약하기 좋다.
보존 개척자는 주로 아스타, Mar. 7th와 자리 경합을 하게 된다. 아스타는 보존 개척자에 비해 공격 지원 성능이 뛰어나며 화염 약점 격파 성능도 더 좋은 편이나, 안정성을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는 보존 개척자가 선호된다. 특성을 통해 일반 공격으로 광역딜을 넣을 수 있어 SP를 덜먹는다는 것도 장점. 한편 Mar. 7th는 유사 도발 스킬, 범위 공격 필살기, 약점 격파를 돕는 특성 등 보존 개척자와 유사점이 많다.[1] 상황에 맞게 골라 쓰거나, 어느 한 쪽만 키워서 쓰게 된다.
안정적인 탱커+힐러+딜러+서브딜(버퍼or디버퍼) 조합을 할 때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만한 캐릭이 게파드, 클라라, 불척자 정도인데, 게파드와 클라라는 5성이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다만 언급하듯 게파드 하위호환에 가깝기 때문에 게파드를 얻었다면 2군으로 밀려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나찰처럼 탱커 없이도 파티 유지를 책임져주는 힐러, 블레이드처럼 세미 탱커 역할을 해주면서 운용 가능한 딜러도 나오는 등. 점점 입지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게파드를 얻게 되면 물리 속성으로 바꿔서 운용하는 경우도 보이는 편이다. 물리나 화염이나 둘 다 캐릭터 풀이 좁은 편이지만 화염은 약점 격파용으로는 더 우월하고 거의 필수로 얻게되는 아스타가 있는 반면, 물리는 광역 약점 격파용으로 쓸만한 캐릭터가 1.4 현재까지도 매우 적기 때문.[2]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주인공인 개척자의 화염·보존 버전.『보존』의 씨앗은 처음부터 벨로보그에 있었어. 난 이 도시의 생존 의지를 다시 불러일으켰을 뿐이지.... 아무리 미약해도 아직 꺼질 때는 아니야.
개척자, 회상 · 「보존」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속성[편집]
2.1.1. 승급 재료[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승급=, 개척자=,
승급재료=깊은 별의 외형질, 강화재료1=약탈의 본능, 강화재료2=변조된 야망, 강화재료3=짓밟힌 의지)]
2.2. 행적[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행적=, 개척자=,
행적고급재료=파멸자의 말로, 강화재료1=약탈의 본능, 강화재료2=변조된 야망, 강화재료3=짓밟힌 의지, 행적재료1=청동의 집념, 행적재료2=강철의 맹세, 행적재료3=앰버의 수호,
추가능력1=전투 준비, 추가능력2=강인, 추가능력3=투지)]
2.2.1. 일반 공격: 얼음을 관통하는 빛[편집]
관통!
2.2.1.1. 강화: 얼음을 관통하는 빛[편집]
지면 균열!
2.2.2. 전투 스킬: 타오르는 불멸의 앰버[편집]
적에게 도발을 거는 스킬. 보존 개척자의 핵심과도 같은 스킬로 다수의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 탱킹을 할 수 있다.난공불락 / 약자를 돕는 강자
2.2.3. 필살기: 임전무퇴 화염의 랜스[편집]
랜스가 불타고 있어 (활성화)
보존 개척자의 필살기. 적에게 광역으로 화염 속성 피해를 주고 다음 일반 공격을 강화한다.화염의 랜스! 돌격! (발동)
2.2.4. 특성: 축성가의 유물[편집]
게파드 만큼은 아니지만 보존 개척자도 어느 정도 아군 보호를 해줄 수 있게 해주는 특성. 거의 모든 행동에 대해 아군 전체 실드를 제공해줄 수 있다.
2.2.5. 비술: 수호자의 부름[편집]
보존의 의지!
2.2.6. 추가 능력[편집]
2.3. 성혼[편집]
보존의 그림자를 통해 성혼 강화를 할 수 있으며 선주 「나부」의 순촉 상점에서 4개, 개척 임무를 통해서 2개를 얻을 수 있다.
2.4. 정보[편집]
2.4.1. 음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개척자(붕괴: 스타레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이야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개척자(붕괴: 스타레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운용[편집]
3.1. 광추[편집]
- 5성
방어력과 효과 명중, 피격 확률 증가를 제공하는 광추.
게파드의 전용 광추지만, 스킬이 비슷한 불척자에게도 굉장히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게파드의 전용 광추지만, 스킬이 비슷한 불척자에게도 굉장히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효과 저항과 피격 시 실드, 실드 보유시 피해감소를 제공하는 광추. 효과도 탱커로서 무난하며 헤르타 상점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기에 수급도 쉬운 편이다. 다만 피격 확률 증가 옵션이 없는 터라 탱킹을 전투 스킬의 도발에 의존해야하므로 스킬 포인트가 남아나질 않게 된다.
- 4성
장착한 캐릭터의 방어력이 늘며, 필살기 발동 시 방어력만큼 피해가 증가한다. 맞을 때가 많은 불척자에게 방옵은 매우 좋고, 추가로 필살기 데미지까지 올려주어 버릴 구성이 없다. 광추의 기본 방어력이 5성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높다는 장점도 있다.
피해감소와 피격 확률 증가 효과가 있는 광추. 특정 상황이 아니면 보통 스킬을 쓰지 않는 불척자에겐 피격 확률 증가가 상당히 중요하므로 5성인 승리의 순간이 없다면 대용으로 자주 추천된다.
방어력 증가와 피격 시 적에게 지속적인 연소 피해를 주는 광추. 그러나 주는 피해가 높지 않고 자체적인 도발 효과가 없어 스킬 사용이 강제된다. 연소가 걸린 적에게 데미지가 증가하는 후크, 히메코와 같이 기용할 시 선택을 고려해볼 수 있다.
- 3성
방어력 증가 효과에 체력이 50% 이하이면 방어력 제공량이 2배가 되는 광추. 효과 자체는 훌륭하나 3성이라 기본 스펙이 너무 낮아서 중반 이후로는 다른 광추를 쓰게 된다.
3.2. 유물[편집]
불척자의 성능은 매우 단순하게 방어력을 올리면 광역 실드의 양, 자신의 피해량까지 같이 올라가는 구조다. 일반 공격에도 방어력 계수가 붙어 있으며, 심지어 필살기는 공격력보다 방어력 계수가 더 높기 때문에 방어력만 높게 맞춰도 제법 공격적인 탱커로 활용할 수 있다. 도발 확률 증가 및 축성가 세트의 추가 효과를 얻기 위해 부 옵션에서 효과 명중을 챙긴다.
3.2.1. 유물 세트[편집]
- 정토 교황의 팔라딘 4세트
방어력 15%와 실드량 20% 증가 효과를 제공하는 팔라딘 세트. 불척자는 모든 공격 기술에 방어 계수가 붙어있고, 매 행동마다 아군에게 소규모의 실드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세트 효과를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실드의 양이 작은 편이라 타 보존 캐릭터에 비해 퍼센트로 올라가는 실드량 증가 효과를 완벽하게 활용하기는 어려운 것이 단점.
- 정토 교황의 팔라딘 2세트 + 눈보라에 맞서는 철위대 2세트
타 캐릭터에 비해 효율이 낮은 팔라딘 4세트의 옵션을 버리고, 철위대 2세트의 받는 피해 감소 8%를 가져오는 방법. 광역 공격이 많은 상황에서는 위 세트가 유리하지만, 일반 공격보다 도발을 더 자주 사용해 자신이 공격을 더 많이 받거나 광역 공격이 거의 없는 적을 대상으로는 팔라딘 4세트보다 이득을 볼 수 있다.
3.2.2. 차원 장신구[편집]
- 축성가의 벨로보그 2세트
차원 장신구는 방어력을 챙기기 위해 축성가의 벨로보그를 사용한다.
3.3. 파티 구성[편집]
4. 평가[편집]
- 장점
- 발동이 쉬운 광역 공격 능력
낮은 실드량을 대가로, 불척자는 Q스킬로 광역 공격, 스택을 쌓아 강화된 평타로 광역 공격을 하기 때문에 스킬 포인트를 아끼면서도 손쉽게 광역으로 강인도를 깎을 수 있다.
- 원하는 타이밍에 도발 가능
현재까지의 탱커들이 피격 확률 증가가 있어도 완전한 도발은 없는데 비해 불척자만은 유일하게 전투 스킬로 언제든 적들의 공격을 자신에게로 돌릴 수 있다. 다만 전투 스킬로 거는 도발은 확정이 아닌 100% 확률로 거는 디버프라 적의 효과 저항이 높을수록 디버프의 명중 확률이 감소하여 도발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 효과 명중을 어느 정도는 챙길 필요성이 있다.
- 뛰어난 단일 공격 대응
스킬로 높은 수치의 피해감소를 얻기 때문에 적이 광역 공격만 하지 않는다면 웬만한 공격은 모조리 버텨낼 수 있다. 유물도 방어력 위주로 맞춰서 자체 맷집이 단단하고 전투 스킬로 도발까지 가능하므로 단일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는 능력은 확실히 뛰어난 편.
- 준수한 화염 약점 격파 능력
불척자는 스킬 포인트 소모없이 강화 평타만으로도 웬만한 전투 스킬과 맞먹는 강인도를 광역으로 깔 수 있는 데다 필살기까지 광역기인 덕에 화염 약점 쫄몹들 상대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지간한 화염 약점 쫄몹들은 강화 평타 1방에 바로 격파가 뜨는 수준이라 세팅도 방어력에 몰빵하는 것보단 격파 특수효과를 섞어주는 게 거론될 정도.
- 단점
- 떨어지는 광역 공격 대처
특성으로 아군에게 약간의 보호막과 피해감소를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 수치가 게파드나 Mar.7th에 비해 그리 대단치 않아서 다수에게 퍼붓는 피해로부터는 아군을 온전히 지킬 수 없다.
- 도발 실패 시 무력함
불척자는 평타를 치다가 위협적인 패턴이 나올 때 전투 스킬의 도발로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탱킹의 핵심인 만큼 도발 저항이 뜨면 굉장히 무력해진다. 비록 전투 스킬이 뎀감과 실드도 제공해주긴 하지만 실드량 자체가 높지 않다 보니 도발에 실패하면 파티 보호 능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 일단 전투 스킬로 거는 도발은 디버프이므로 효과 명중을 높여주면 이 단점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지만 이마저도 적의 효과 저항이 높으면 도발 저항이 뜰 수 있으므로 완벽한 해결법은 못된다.
- 높은 도발 광추 의존도
불척자는 적들의 공격을 직접 몸으로 받아내야하는 탱커인 만큼 피격 확률 증가가 절실한 캐릭터지만 정작 피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없다 보니 도발 광추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전투 스킬에 도발이 달려있긴 하지만 지속시간이 1턴밖에 되지 않는 터라 거의 매번 써줘야하는데 이러면 스킬 포인트가 남아나질 않아서 파티 전체의 화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다른 보존 캐릭터의 경우 게파드는 피격 확률을 높여주는 추가 능력이 있고, Mar.7th는 4턴짜리 실드에 피격 확률 증가가 달려있는데 비해 불척자는 자체적으로 피격 확률을 올릴 수단이 없으니 자연스레 승리의 순간이나 랜도의 선택 같은 도발 광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 종합
배포 캐릭터이면서 제법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위 콘텐츠 공략에 필수적인 정도는 아니지만, 백로나 게파드 등 유지력이 좋은 5성 서포터가 없다면 육성 우선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5성을 제외하면 보존 개척자 이외에 파티 전체를 보호 가능한 캐릭터가 없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도 보존 개척자의 성혼을 챙겨주는 선주 나부 구역에서는 대놓고 화염 약점 적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활약하기 좋다.
보존 개척자는 주로 아스타, Mar. 7th와 자리 경합을 하게 된다. 아스타는 보존 개척자에 비해 공격 지원 성능이 뛰어나며 화염 약점 격파 성능도 더 좋은 편이나, 안정성을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는 보존 개척자가 선호된다. 특성을 통해 일반 공격으로 광역딜을 넣을 수 있어 SP를 덜먹는다는 것도 장점. 한편 Mar. 7th는 유사 도발 스킬, 범위 공격 필살기, 약점 격파를 돕는 특성 등 보존 개척자와 유사점이 많다.[1] 상황에 맞게 골라 쓰거나, 어느 한 쪽만 키워서 쓰게 된다.
안정적인 탱커+힐러+딜러+서브딜(버퍼or디버퍼) 조합을 할 때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만한 캐릭이 게파드, 클라라, 불척자 정도인데, 게파드와 클라라는 5성이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다만 언급하듯 게파드 하위호환에 가깝기 때문에 게파드를 얻었다면 2군으로 밀려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나찰처럼 탱커 없이도 파티 유지를 책임져주는 힐러, 블레이드처럼 세미 탱커 역할을 해주면서 운용 가능한 딜러도 나오는 등. 점점 입지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게파드를 얻게 되면 물리 속성으로 바꿔서 운용하는 경우도 보이는 편이다. 물리나 화염이나 둘 다 캐릭터 풀이 좁은 편이지만 화염은 약점 격파용으로는 더 우월하고 거의 필수로 얻게되는 아스타가 있는 반면, 물리는 광역 약점 격파용으로 쓸만한 캐릭터가 1.4 현재까지도 매우 적기 때문.[2]
5. 여담[편집]
- 국내에서는 불척자, 또는 보존척자라고 불린다.
- 일어 음성에서 비술을 사용하면 "존호(存護)(=보존)의 의지여"라는 음성이 나오는데, 이 "존호"라는 음성이 손오(孫吳)와 발음이 같아서 삼국지 관련 발언도 있다. 실제로 삼국지 게임에서 오나라 계열 장수들은 보통 화속성인 경우가 많아 어울린다는 말 등.
- 주무기인 화염의 랜스는 속성과 디자인에서 붕괴 3rd에 등장하는 영원한 불꽃의 겁멸과 상당히 유사하다.
6. 둘러보기[편집]
[1] 다른 점으로는 Mar. 7th는 빙결 및 디버프 해제 효과, 보존 개척자는 전체 피해 감면 및 실드 제공 효과라는 각기 다른 유틸성을 가졌다는 점과, 근본적으로 속성이 다르다는 점을 들 수 있다.[2] 1.4 버전 기준 물리 속성 캐릭터 중 광역 공격이 가능한 것은 물리척자와 클라라 뿐이다. 1.5 버전 후반부에 물리 지식 캐릭터인 아젠티가 등장할 예정이다. [3] 모두 야릴로-Ⅵ에서 수호자 쿠쿠리아가 저버렸던 클리포트의 「보존」을 지켜왔던 인물들이고 개척자가 그 의지를 이어받았다는 걸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 일러스트를 처음 보게 되는 장면 특성상 해당 일러스트가 일종의 특수연출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