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화음을 연주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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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 와타나베 유키코(渡辺 友紀子, 24)
한국명 신혜림. 금발 생머리의 여성.
국내판 성우는 안영미
- 니시모토 마코토(西本 誠, 25)
한국명 서기원. 자홍색 머리의 남성.
국내판 성우는 김국진
- 아오키 쇼타(靑木 翔太, 27)
국내판 성우는 강호철
- 타나카 리사코(田中 理沙子, 22)
한국명 이소연. 갈색 보브컷 여성.
국내판 성우는 김새해
- 나카무라 유스케(中村 悠介, 30)
리더. 한국명 유은철. 갈색 머리의 남성.
국내판 성우는 최지훈
- 사카모토 유우키(坂本 勇樹, 38)
한국명 장근식. 남색 머리의 남성.
국내판 성우는 안장혁
3. 줄거리[편집]
어느 여름 밤, 백화점 옥상에서 밴드의 콘서트가 열렸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난 후, 그 밴드의 보컬을 맡은 소녀가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 소녀의 목에는 누군가가 목을 조른 듯, 손 자국이 남아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4. 피해자[편집]
- 와타나베 유키코 (신혜림) - 교살
4.1. 범인[편집]
4.2. 범행 동기[편집]
살해당한 와타나베 유키코, 같은 밴드 멤버인 아오키 쇼타가 다른 새 밴드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4.3. 범행 트릭[편집]
나카무라 유스케(범인)는 8층에서 와타나베 유키코(피해자)를 교살한 후 피해자의 시체를 베이스 드럼 케이스에 넣어 숨겼두었다.
그리고 같은 층에 전시되어있는 마네킹의 왼손을 떼어와 피해자의
장갑을 끼워 대기실 바닥에 쿠션과 함께 두고 담요를 덮어
사람이 쓰러져있는 것 처럼 보이도록 구도를 조정한 후, 소리를 질러
란이 대기실 안으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위치한 경비실이 아닌 일부러 옥상에 있는 모리 코고로를 불러오라고 지시함으로써 시간을 번 후, 문 밖에 있는 드럼 케이스에서 피해자의 시체를 꺼냈다. 장갑을 원래대로 돌려놓은 후 마네킹의 왼손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기타 안쪽에 붙여 증거를 숨기려 했다.
5.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7:48:44에 나무위키 불협화음을 연주하는 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살해당하기 직전에 피해자가 범인에게 한 말의 영향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