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시뮬레이션 우주/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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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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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의 컨텐츠인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선택할 수 있는 환락 운명의 길에 대해 설명한 문서.

2.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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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격 특화. 여기서 '추가 공격'이란 스킬 또는 특성으로 발동되는 추가 타격을 말한다. '추가 피해'와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므로 용어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자세한건 아래의 목록을 참고.

[해당 캐릭터 목록 및 정보]

• Mar. 7th - 특성: 소녀의 특권
  • 발동 조건: 스택이 남은 상태에서 실드를 보유한 캐릭터의 피격
  • 정보: 추가 공격 중에 가장 존재감이 적은 만큼 딜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건 힘들어 비추천 된다. 온갖 환락 축복을 보유해야 그제서야 효율이 나올까말까 하는 수준.

• 경원 - 특성: 퇴마의 형신
  • 발동 조건: 경원과 별개의 턴을 가지는 신군이 추가 공격을 발동. 신군의 기본 속도는 60이고, 전투 스킬과 필살기 발동으로 쌓이는 스택에 따라 속도와 공격 횟수가 증가함.(기본 3스택, 최대 10스택)
  • 정보: 제대로 된 위력을 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고 축복이 없으면 육성 상태에 따라 오히려 다수전에서 힘이 빠진다는 옥에 티도 존재하지만 결국 한명만 남게 되는 보스전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 블레이드 - 특성: 찰나의 선물
  • 발동 조건: 블레이드의 체력이 깎인 횟수 5회[1]
    즉 실드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
  • 정보: 블레이드 본인도 단독적으로 특성을 발동할 수 있지만 적이 블레이드를 노리면 효율이 더 상승한다. 의외로 환락이 아닌 파멸의 3성 축복인 인멸의 귀환 부등식을 같이 끼면 1턴당 1회 특성이 발동되는 블레이드를 볼 수 있다. 다만 블레이드는 HP가 주 능력치라서 공격력 기반인 음미의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아쉬운점.

• 카프카 - 특성: 상냥함이 곧 잔혹함
  • 발동 조건: 카프카의 턴 이후 다른 캐릭터가 평타 발동
  • 정보: 꾸준한 발동이 가능해 충분히 환락의 효율을 볼 수 있지만 카프카의 주력은 공허 축복을 이용한 지속피해 난사기 때문에 마땅한 공허 축복이 없을때 정도 환락 축복을 대신 골라볼만하다. 물론 예능파티로 골라도 효율은 나온다.

• 클라라 - 특성: 우리는 가족이니까
  • 발동 조건: 적에 의한 피격
  • 정보: 반격을 주축으로 활용하기에 적의 공격 빈도에 따라 효율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그럼에도 반격이 클라라의 주력 딜 수단이다보니 환락을 극한으로 활용하는 몇 안되는 캐릭터라고 평가받는다.

• 히메코 - 특성: 기세 몰이
  • 발동 조건: 약점 격파 3회(정예몹 약점 격파시 즉시 발동)
  • 정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발동 조건을 가지고 있어 적의 약점을 깨지 못하는 일이 오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 연경 - 특성: 호검여영(呼劍如影)
  • 발동 조건: 자신이 [신검합일] 상태일 때 적을 공격시 50%~65%의 확률로 발동
  • 정보: 신검합일 상태는 전투스킬을 발동하면 획득하며, 체력이 깎이면 즉시 사라진다.[2]
    단순 피격 뿐만 아니라 지속 피해로 체력이 깎였을 때에도 사라지며, 모든 피해가 보호막에 막히면 신검합일 상태는 사라지지 않는다. 블레이드와 정 반대 조건인 셈.
    또한 한 턴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평타를 발동하면 사라지지만, 평타를 때리는 중 필살기가 끝까지 채워지거나 채워진 상태라면 그 턴 안에 필살기를 써서 신검합일을 연장시킬 수 있다. 사실 추가 공격이 가능할 뿐 굉장히 확률에 의존하므로 굳이 환락 축복을 쓸 필요 없이 수렵이나 기억이 훨 낫다...

• 헤르타 - 특성: 그냥 내가 할게
  • 발동 조건: 적의 체력 50% 이하
  • 정보: 추가 공격의 발동 빈도로만 따지면 추가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기대치가 낮다. 지속적으로 추가 공격을 발동할 수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헤르타는 적 한명 당 최대 1회 특성이 발동하기 때문에 보스전 같은 상황에서는 상당히 힘이 많이 빠진다. 다만 7세계의 노루처럼 지속적으로 잡몹이 리필되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다른 캐릭터들과 같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 청작 - 성혼 4: 운명을 건 마지막 패
  • 발동 조건: 전투 스킬 발동 후 24% 확률로 획득하는 [불구인] 상태에서 일반 공격 또는 일반 공격 강화 발동
  • 정보 : 청작답게 기본탑재도 아닌 추가 공격이 랜덤이다. 불구인 상태에서는 경옥패를 한번 더 던지는데, 두번째로 던지는 평타가 추가 공격으로 판정된다. 근데 청작은 번식 메아리 개방 후에는 굳이 환락을 쓸 필요가 없다.

• 토파즈&복순이 - 모든 공격 수단
  • 발동 조건: 스킬 사용, 추가 능력 1 해방 후 평타, 토파즈와 별개로 행동하는 복순이의 행동
  • 정보 : 자신을 강화하는 필살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공격이 추가 행동 판정을 받으므로 환락 축복을 조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추가 능력 1을 해방하면 평타마저도 추가 공격 판정을 받기 때문에 평타만 때려도 음미 피해가 터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음미 축복만 잘 쌓아두면 토파즈 딱총이 다른 딜러 필살기보다도 세지는 미친 광경이 펼쳐진다.

반면 소상의 전투 스킬에 달린 검세 피해는 '추가 피해'이며, 제레의 패시브나 블레이드, 청작의 전투 스킬 사용 후 다시 행동하는 것은 '추가 행동(재행동)'이라고 불리며 추가 공격이 아니다. 따라서 '환락'의 각종 추가 공격 보너스나 발동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그리고 브로냐의 전투 스킬로 끌어온 아군의 턴은 추가 행동이 아닌 단순한 통상 턴이다. 캐릭터가 별다른 모션을 취하지 않고 대미지만 주는 계열들은 추가 공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행동 리스트에서 추가 공격은 마름모 표식으로 표시되고, 추가 행동은 큰 표시로는 십자가, 작은 표시로는 가위표2개로 표시되니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찰의 특성 자동힐과 결계 전개, 부현과 나타샤 자동힐 등은 마름모 표식으로 표시되지만 적을 공격하지 않아서 추가 공격 보너스를 획득할 수 없다.
추가 공격은 발동 타이밍이나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해 공격에 반응하는 특성을 가진 캐릭터에게 공격해도 반격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클라라와 철위대 대장과의 무한 카운터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추가 공격 데미지가 24% 증가하는 버프를 제공하며 추가 공격시 각종 버프를 주거나 추가공격에 한정해 데미지가 늘어나는 등의 축복들로 이루어져 있다. 경원이나 클라라, 카프카처럼 추가 공격의 성능이 우수하고 발동 횟수가 많은 캐릭터를 사용한다면 높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추가 공격이 없거나 추가 공격의 배율이 높은 캐릭터를 넣고 굴리지 않으면 축복 효율 자체가 상당히 떨어진다.[1]

3성 축복의 전용 효과는 [음미]로 추가 공격을 하면 발동하며[2], 발동되면 적에게 랜덤 속성 추가 피해를 특정 횟수만큼 가한다.

운명의 메아리의 능력은 모든 적에게 3~5회의 랜덤 속성 추가 피해를 준다.

추가 공격의 비중이 제한적인 만큼, 기본 버프도 가피증 24%로 상당히 파격적이고 다른 축복 버프들도 상당히 딜량을 많이 올려준다. 이게 '추가 공격'에 한정되기 때문에 전체 파티 딜량은 다른 축복과 비교했을 때 크지 않지만, 환락 버프와 각종 기물을 끌어모았을 경우 1회 타격 딜량이 어마무시해진다. 운이 많이 좋은 청작

2.1. 곤충 떼 재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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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 알현의 행적 [ 펼치기 ㆍ 접기 ]

알현의 행적
1 추가 공격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추가 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3 메아리 피해 강화	운명의 길 메아리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5 치명타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0% 증가한다.
7 다시 던지기 횟수	다음 차원에 진입할 때마다 다시 던지기 횟수를 1회 획득한다.
9 추가 공격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추가 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11 메아리 피해 강화	운명의 길 메아리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13 치명타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0% 증가한다.
16 추가 공격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추가 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20 치명타 피해 강화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0% 증가한다.

3. 추천 핵심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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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파즈&복순이

• 경원

• 클라라

4. 운명의 메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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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운명의 길 메아리: 「환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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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메아리 음률: 종말의 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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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메아리 음률: 묘목이 자라는 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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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메아리 음률: 병뚜껑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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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메아리 교차: 빙관과 기니피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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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메아리 교차: 아귀의 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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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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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오토 하모니카 • 망망백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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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4호 도살장 • 중생의 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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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챔피언의 만찬 • 고양이의 요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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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필살기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환락 관련 옵션이 적용되게 만들어주는 축복.
강화를 하면 55%나 되는 피해량이 증가하여 필살기가 강력한 파티에서 단독으로도 용병 축복으로 쓰기 좋은 편이며, 다른 환락 축복을 일부 채용한다면 더더욱 세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6. 2★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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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불타는 남자의 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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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흘려라 너의 눈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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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모래시계 아래의 유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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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얼룩진 신천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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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원숭이 12마리와 괴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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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추가 공격에 여러번의 공격 판정이 떠야 축복의 효과를 받으므로 다단히트형 추가 공격을 가진 캐릭터가 유리하다.

6.6. 에이든 중력의 무지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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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군칙 제2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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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격이 발동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빛을 발하는 축복. 딜을 높게 노릴수록 스킬포인트의 소비가 극심한 게임 특성상 집어두면 손해를 볼건 없는 축복이다.

예외로 모든 공격이 추가 공격 판정인 토파즈&복순이 한정으로는 조건 없는 SP 제조기 축복이 된다. 아무리 쓸려고 해도 SP가 금방 다시 채워질 정도

7. 1★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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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품행 만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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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축복에도 존재하는 현재 보유 축복 비례 효과 증폭 축복.

7.2. 기본적으로 유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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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음산한 바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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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어두운 화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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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등대로 복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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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의사의 기이한 사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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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플래티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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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시계태엽 사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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