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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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전 PLA, PWS 로스터이자 현 AKW의 CEO이자 로스터.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할리 레이스의 제자이자 국내에 몇 안 되는 외국인 레슬러로 20년 이상의 레슬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북미 올드스쿨 레슬링 스타일이며 강력한 힘과 공중기가 특징인 레슬러이다.
상당한 거구에 근육질 몸매이지만 깔끔하게 리버스 프랑켄 슈타이너나 스프링 보드 기술들을 잘 사용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라이언스 덴'이라는 한국 최초의 악역 스테이블을 창단하고, 메인 타이틀 획득에 무패 행진 기록 등 20년 이상의 경력에 맞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3. 기타[편집]
- 한국에서 영어 강사 일을 한다.
- 결혼을 했다. PWS 탈단 이후에 천천히 만남을 가지며 최종적으로 결혼에 골인.
- 2023년, 버킷 리스트로 대결하고 싶은 상대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범솔, 시호, 하비 몬즈 김남석, 김민호, 조경호가 그 상대들로 언급됐다.
- 2023년 4월 1일 AKW 킬링매니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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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당시 사용했던 링네임. 레오 본인은 이 시절을 극도로 싫어한다.#[2] 브라이언 레오의 주 기술. 시전할 때 나는 소리 쫙!!!하는 소리가 매우 인상깊은 기술이다.[3] 원래는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로 사용했으나 스파이크 파일 드라이버로 변경됐다.[4] 스탠딩 문설트,스프링보드 레그 스피릿 문설트,탑로프 문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한다.[5] 원본은 캐네디언 디스트로이어, 한국에서 써서 캐네디언 대신 코리안을 붙였다.[6] 라이언즈 로어의 셋업무브, 더블 언더훅으로 들어올려서 바닥에 전면부를 내리 꽂는 기술[7] 문설트 못지 않게 다양한 형태로 사용한다. 일반 형태,싯아웃 형태,팝업 형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