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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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상상인그룹 계열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2019년 8월 26일 이전 개설 계좌 HTS 기준으로 0.1182% + 1,200원으로 비싸다. 대신 청약, 출고, 이체, 보안카드 재발급, 잔고증명서 발급 등 어지간한 수수료는 완전 무료고, 2019년 8월 26일 이후 개설 계좌는 0.14%다.
2. 역사[편집]
파일:대유리젠트증권 로고(~1998).png
1980년대 중반경부터 1998년 영국 리젠트퍼시픽그룹에 인수되기 전까지 사용된 로고.
파일:대유리젠트증권 로고(1998~2002).png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된 로고. 2000년 '리젠트증권'이라는 명칭으로 바뀐 후에도 사용되었다.
1954년 마산방직 창업주인 이준영이 대유증권을 설립했다. 1988년 대유투자자문을 세웠고 기업공개를 하였다. 1991년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설립했다. 1998년 영국 리젠트퍼시픽그룹[1] 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대유리젠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9년 리젠트종합금융과 리젠트자산운용을 세웠다.
2000년 리젠트증권으로 사명 변경 후 말레이시아 SWKOL LIMITED와 공동으로 일은증권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인수하였다. 2002년 일은증권과 합병하면서 브릿지증권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2005년 골든브릿지로 인수된 후 2007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골든브릿지 인수 1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키는 쾌거를 누렸으나 갈수록 노사 갈등이 심화돼 만년 적자에 시달렸다.
2012~13년까지 금융업계 최장기 파업을 겪었다. 2014년 골든브릿지캐피탈, 2015년 골든브릿지저축은행(현 조은저축은행), 2017년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등을 매각하면서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해체되었다. 2019년 골든브릿지가 상상인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상상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3. 영업점[편집]
- 강남금융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4
- 부산지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70
- 분당지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
- 여의도금융센터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6
4. 역대 임원[편집]
- 회장
- 이준영 (1967~1998)
- 데이비드 패터슨 (2002~2004)
- 이상준 (2011~2019)
- 대표이사 회장
- 이준영 (1989~1991)
- 대표이사 부회장
- 이태수 (1994~1998)
- 대표이사 사장
- 임문항 (1954~1956)
- 이준영 (1956~1966)
- 김희관 (1966~1978)
- 오기상 (1978~1980)
- 배창모 (1980~1998)
- 김세규 (1998)
- 고창곤 (1999~2000)
- 데넘 이크 (2001~2002)
- 피터 에브링턴 (2002)
- 이윤종 (2002~2003)
- 앤드류 프레이저 (2003)
- 윌리엄 다니엘 (2003~2004)
- 데이비드 패터슨 (2004)
- 안토니 버틀러 (2004~2005)
- 이상준 (2005~2011)
- 남궁정 (2011~2012)
- 문구상 (2012~2013)
- 신광섭 (2013~2015)
- 이송훈 (2015~2017)
- 박정하 (2017~2019)
- 이명수 (2019~ )
- 임태중 (2022~ )
- 대표이사 부사장
- 고창곤 (1998~1999)
- 대표이사 전무
- 이석환 (2000~2001)
- 대표이사
- 아미르 자하디 (2002~2003)
5. 노동조합[편집]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상상인증권지부: 민주노총 소속.
6. 관련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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