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서바이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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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2.1. 1차 실험
3. 2차 실험
3.2. 스파르토이 프로젝트
3.3. 라비린토스 프로젝트
3.4. 제페토 프로젝트
3.5. 스킬라 발생과 아포칼립스 사태



1. 개요[편집]


블랙서바이벌의 스토리를 서술하는 문서.


2. 배경[편집]



배경 스토리

1999년에 Dr. 안젤리카를 중심으로 설립된 아글라이아는 완전한 인간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루미아 섬에서 실험을 강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Dr. 에르샤를 중심으로 진행된 1차 실험은 실험체들의 폭주로 실패하고, 이후 수뇌부들의 회의 끝에 2차 실험이 진행되니 이것이 바로 블랙서바이벌 혹은 이터널 리턴이다.


2.1. 1차 실험[편집]


Dr. 위클라인, 재키, 이바를 비롯한 여러 실험체들이 참가한 실험이다. 그러나 VF의 폭주로 실험체들이 루미아 섬 내에 있는 아글라이아 연구원들을 습격했고, Mr. 메이지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이를 막다가 결국 Dr. 안젤리카의 결정에 의해 폭주한 실험체들은 처분되고, 재키는 특별 개체로 인정받아 아글라이아에 협조하면서 동시에 2차 실험에 참여하게 되고, Dr. 위클라인은 보조 연구원으로 기용되며, 이바는 Dr. 에르샤의 통제를 받다가 이후 2차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3. 2차 실험[편집]


2차 실험의 첫 번째 게임은 1차 실험체 출신인 재키를 비롯해 2014년도에 루미아 섬에 들어온 13명의 실험체가 더해져서 총 14명의 실험체로 진행되었다. 에레보스의 스파이인 알렉스도 첫 번째 게임의 참가자였으며, 이후 2015년도에 아이솔, 매그너스, 레온이 새로이 루미아 섬에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여러 실험체들이 루미아 섬에 들어와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참고로 인게임에서 튜토리얼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현우의 경우는 굉장히 여러 차례 기억 소거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보다 늦게 섬에 들어온 아이솔을 초면으로 여기면서 자신이 참여한 게임이 처음인 것처럼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3.1. 아글라이아 패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글라이아 패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스파르토이 프로젝트[편집]


에키온을 포함한 5명의 실험체에게 가해진 실험이었으나, 에키온만이 살아남았다.


3.3. 라비린토스 프로젝트[편집]




3.4. 제페토 프로젝트[편집]




3.5. 스킬라 발생과 아포칼립스 사태[편집]


공식 시나리오 - Apocalypse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을 통칭한다. 블랙 서바이벌 공식 소설과 후속작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에서 내용을 다룬다.

루미아 섬에서 첫 번째 실험이 진행되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2019년도 2월에 서울에서 스킬라가 발생하자 아글라이아는 실험체들 가운데 현우, 혜진, 피오라, 아이솔, 재키, 알렉스를 '작전명 모로스'라는 임무에 투입시킨다. 이 때, 아글라이아는 실험체들에게 이것이 마지막 임무라는 거짓말을 하였고, 이를 믿은 실험체들은 스킬라와 전투를 벌였으나, 이내 아글라이아의 거짓말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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