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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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파일:KakaoTalk_20190706_144225721.jpg
정식명칭
블록워치
영문명칭
Blockwatch
창간일
2019년 4월 30일
사훈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언론
기업규모
중소기업
대표(발행인)
유효준
위치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1길 2-4, 4층 401호, 402호 (대조동, 주주베B)


1. 개요


1. 개요[편집]


블록체인‧4차 산업‧핀테크 분야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사

블록워치(Blockwatch)는 블록체인‧4차 산업‧핀테크 분야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사이다. 국제 NGO 대변인이자 서울시 출입 기자를 지냈던 유효준 대표가 2019년 4월 30일 창간했다. 당시 유효준 대표가 이끌고 있던 블록체인 언론 연구모임이 서울시 미디어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언론사로 발전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1길 2-4, 4층 401호, 402호 (대조동, 주주베B)에 위치하여 있다.

2019년 4월, 4차산업-블록체인 전문 언론사, 블록워치를 창간했다. 블록워치 창간 후 유효준을 필두로 소수 직원들이 일명 밤샘팀을 구성해 3주만에 구글뉴스스탠드를 통과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후 대표 개인의 독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정계, 기업, 공직사회의 폭넓은 인적 인프라로 블록체인 업계에 빠르게 입지를 확보했다.

블록워치의 이러한 빠른 성장에는 기성언론의 둔한 경영 구조가 한 몫했다. 대부분 기성언론은 보수적인 경영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블록워치는 공격적이라고 할 만큼 선제적인 경영 방식을 취해 타 언론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대부분 블록체인 매체의 경우 외신피드에 의존하거나 가상화폐 업계에 국한된 미디어 활동을 하는 반면 블록워치는 핀테크 섹션을 별도 유지하며 제도권 시중은행을 대상으로도 미디어 협력을 펼치고 있다. 유효준 대표가 가진 급진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성향과 더불어 블록체인이라는 미개척 컨텐츠가 결부되어 '블록워치'의 조기성장이 가능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