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의 다프네

덤프버전 :

빛과 물의 다프네 (2004)
光と水のダフネ


파일:external/img3.douban.com/s7003473.jpg

{{{#373a3c,#dddddd

작품 정보 ▼
장르
SF
원작
NeSKeS
캐릭터 원안
시키 사토시(士貴智志)
감독
이케하타 타카시
시리즈 구성
미나카미 세이시
캐릭터 디자인
이와쿠라 카즈노리
총 작화감독
나카야마 유미(中山由美)
디자인 웍스
타케바 신고(武半慎吾)
미술 감독
타니무라 신이치(谷村心一)
색채 설계
안도 토모미(安藤智美)
촬영 감독
오오코우치 키오(大河内喜夫)
편집
니시야마 시게루(西山 茂)
음향 감독
아케타가와 진
음악
오오타니 코우(大谷 幸)
제작 프로듀서
사토 타카시(佐藤 孝)
애니메이션 제작
파일:J.C.STAFF 로고.svg
제작
빛과 물의 다프네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04. 01. 16. ~ 2004. 07. 01.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CBC / (금) 02:20 → (목) 01:25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24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등장인물
3. 주제가
4. 회차 목록



1. 개요[편집]


2004년부터 방영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은 J.C.STAFF이며, 총 24화로 완결.

캐릭터 원안에 신풍, 크로스 블레이드의 작가 시키 사토시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만, 작화가 불안정한 탓에 시키 사토시 특유의 세련된 그림체를 잘 살리지 못했다.

초반부터 속옷(수영복)차림[1]의 노출신이 자주 등장한다.다만 작화가 불안정 한 게 흠. 스토리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다.

먼 미래의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육지가 모두 물에 잠기고 남은 인류는 해저에 도시를 만들어 살다가 바다로 올라오게 되었다. 이후 8개의 해상 도시가 생겼는데 그 중 하나인 '캄차카 시티' 에서 미즈키 마이아란 소녀가 해양청 지원에 낙방하고 집에서도 쫓겨나 거리를 전전하다 만능 심부름센터인 네레이스라는 회사에 들어가 겪는 좌충우돌을 그리는 애니메이션이다.

덧붙여서 애니 중에 한국인 캐릭터가 꽤 등장하는 드문 케이스 중 하나이다.[2] 노골적으로 한국과 관련된 것들이 나오는데 병문안을 갈때 무궁화 꽃을 들고 간다거나,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말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마지막에 마이아와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결말이 밝혀지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애니를 보자.[스포일러] 눈치가 어느 정도 빠르다면 아버지의 진짜 직업이 밝혀질 때 대강 예측 가능한 수준.

주인공인 미즈키 마이아 역으로 나카하라 마이가 캐스팅된 이유는 "불쌍해보이는 목소리라서"... 말 그대로 작중에서 각종 불행을 몰고 다녔다.

북미 더빙은 뉴 제너레이션 픽쳐스에서 더빙되었다. 성우 감독은 샘 리겔.


2. 등장인물[편집]


파일:external/www.thedaphne.jp/chara01.jpg
  • 미즈키 마이아

파일:external/thedaphne.jp/chara02.jpg
  • 혼죠 레나

파일:external/thedaphne.jp/chara03.jpg
  • 하야마 시즈카

파일:external/thedaphne.jp/chara05.jpg
  • 글로리아

파일:external/thedaphne.jp/chara04.jpg
  • 박 유우


3. 주제가[편집]


  • OP: 「明日のBlue wing」 - 사에(小枝)
  • ED: 「あなたと言う時間」 - CooRie (1~14화) / 나카하라 마이 (15~23화)


4. 회차 목록[편집]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1
マイアのいちばん長い日 (前編)
마이아의 가장 긴 날 (전편)

미나카미 세이시)
이케하타 타카시
야마다 카즈오
(山田一夫)

마루야마 타카시
(丸山 隆)

2004.01.16.
#2
マイアのいちばん長い日 (後編)
마이아의 가장 긴 날 (후편)

우에다 시게루
(うえだしげる)

시미즈 히로유키
(清水博幸)

2004.01.23.
#3
ネレイスほど素敵な商売はない?
네레이스만큼 멋진 장사는 없지?

야마다 야스노리
(山田靖智)

마타노 히로미치
(又野弘道)

코야마 토모히로
(小山知洋)

2004.01.30.
#4
チャカチャカバンバン
덜컹덜컹 펑펑

신타쿠 준이치
(新宅純一)

모치마루 타카유키
(持丸タカユキ)

시미즈 카즈노부
(清水一伸)

아베 에미코
(アベエミコ)
오카노 유키오
(岡野幸男)
카타오카 히데유키
(片岡英之)

2004.02.06.
#5
帰ってきた暴れん坊
돌아온 난폭자

스나야마 쿠라스미
(砂山蔵澄)

쿠즈야 나오유키
(葛谷直行)

미요시 유키[3]
(三芳唯稀)

오키타 아츠시
(沖田篤志)
코야마 토모히로

2004.02.13.
#6
夜の大捜査戦
밤의 대수사전

미나카미 세이시
시무라 히로아키
쿠보 타로
(久保太郎)

타나카 모토키
2004.02.20.
#7
オール・ザット・パパ
All That Papa

스나야마 쿠라스미
코야마 요시타카
(湖山禎崇)

아베 에미코
오카노 유키오

2004.02.27.
#8
スピードに体を張れ!
스피드에 몸을 맡겨라!

야마다 야스노리
이케하타 타카시
아사미 마츠오
(浅見松雄)

오키타 아츠시
사쿠라이 코노미
(桜井木の実)
마츠모토 요시히로
(松本好弘)
이와쿠라 카즈노리

2004.03.05.
#9
オレだけに明日はない
나만 내일이 없어

스나야마 쿠라스미
우에하라 히데아키
(上原秀明)

코야타 마사히사
(コヤタマサヒサ)
카네다 에이지
(金田栄二)

2004.03.12.
#10
シベリア超特休
시베리아 초특휴가

마타노 히로미치
코야마 토모히로
2004.03.19.
#11
かくも長き滞在
이렇게까지 긴 체류

미나카미 세이시
쿠즈야 나오유키
우에다 시게루
(うえだしげる)

이와사키 미츠히로
(岩崎光洋)

2004.03.26.
#12
世界が浮上した日
세상이 부상한 날

야마다 야스노리
시마즈 히로유키
(しまづ聡行)

시미즈 카즈노부
아베 에미코
오카노 유키오

2004.04.02.
#13
怒りを上げて
분노를 올리며

미나카미 세이시
후쿠다 미치오
미요시 히로유키[4]
(三芳宏之)

스미이시 아란
(住石亜蓮)

2004.04.15.
#14
老人とUMA
노인과 UMA

요시오카 타카오
와타나베 타카시
이시카와 히사카즈
(石川久一)

마루야마 타카시
오키타 아츠시

2004.04.22.
#15
大波動
대파동

타카야마 후미히코
시노자키 야스유키
(篠崎康行)

이와사키 카츠미
(岩崎カツミ)
타나카 마사키
(田中誠輝)

2004.04.29.
#16
大波動2
대파동 2

마타노 히로미치
코야마 토모히로
카지가야 미츠하루
(梶谷光春)

2004.05.06.
#17
赤ちゃんに完敗
아기한테 완패

미나카미 세이시
우에하라 히데아키
아사미 마츠오
코야마 마사히로
(コヤタマサヒロ)
야마자키 신이치로
(山崎慎一郎)
사쿠라이 코노미
(桜井このみ)

2004.05.13.
#18
静香なる葛藤
조용한 갈등

야마다 야스노리
시마즈 히로유키
시미즈 카즈노부
아베 에미코
오카노 유키오

2004.05.20.
#19
潜水艦よもぎ一号浮上せず
잠수함 요모기 1호 부상 불가

스나야마 쿠라스미
타카다 코이치
(高田耕一)

이와쿠라 카즈노리
마루야마 타카시

2004.05.27.
#20
ワンス・アポン・ア・タイム・イン・シベリア
Once Upon a Time in Siberia

미나카미 세이시
우에하라 히데아키
오키타 아츠시
카지가야 미츠하루

2004.06.03.
#21
何がマイアに起ったか?
마이아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야마다 야스노리
시노자키 야스유키
이와사키 미츠히로
타나카 마사키

2004.06.10.
#22
アイと追憶の日々
사랑과 추억의 나날들

스냐아마 쿠라스미
마타노 히로미치
이케하타 타카시

마타노 히로미치
코야마 토모히로
이와쿠라 카즈노리
마루야마 타카시

2004.06.17.
#23
エスケープ・フロム・カムチャッカ
Escape from Kamchatka

야마다 야스노리
우에하라 히데아키
야마다 카즈오
코야마 마사히로
야마자키 신이치로
오키타 아츠시

2004.06.24.
#24
光と水のダフネ
빛과 물의 다프네

미나카미 세이시
이케하타 타카시
미요시 히로유키
이와쿠라 카즈노리
마루야마 타카시
카지가야 미츠하루
나카야마 유미
(中山由美)

2004.06.30.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0:21:48에 나무위키 빛과 물의 다프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말이 수영복이지 몇 명은 마에바리인지라 아무것도 안 입은 티가 난다.[2] 등장인물 중 한명인 '박 유우'인데, 성씨가 한국식인데 이름이 일본식인걸로 봐서는 한국계 일본인인 듯.[스포일러] 할아버지는 사실 마이아의 오빠로, 먼저 수면캡슐에서 구조되어 뒤늦게 마이아가 구조될 때까지 나이를 먹어버린 것이다. 해양청의 압력과 마이아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프네' 라는 말을 통해 힌트를 주긴 했다.[3] 이시도 히로유키(石堂宏之)의 필명.[4] 이시도 히로유키의 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