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시조 대조영의 후손 대성호
[2]는
제리(Jerry)라는 예명으로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를 발매했으며,
쥬얼리의
하주연이 랩 피쳐링을 했다.
제2의
민경훈,
길을 꿈꿨으나 활동을 중단하고 만다.
everyday gonna be your side everyday gonna be your back yeah now what's out boy you come visit me 너무 사랑해서 날 떠나보낸다던 좋은 사람만나 행복 하라하던 너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내게 돌아와서 왜 사랑한다 말하니 you know me I'm wating for you 참아 보려했지만 그게 잘 안되는걸 어떡하니 애써 눈물이 보이려했지만 그게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너에게 그런 모습들은 약속한다 약속한다 약속한다 약속한다 있는 그대로 널 바라봐줄게 every day every night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나 같은 길을 걸어주어서 다신 울리지 않아 맘이 너무나 아파 이제 눈물은 그만 everyday gonna be your side everyday gonna be your back 보여주고 싶진 않지만 너의 얼굴을 보면 내 심장이 정말 터질 것 같은 마음을 넌 이제서야 알겠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no no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지만 차마 내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아 every day every night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나 같은길을 걸어주어서 다신 울리지않아 맘이 너무나 아파 이제 눈물은 그만 내가 더 잘할게 아껴만줄게 영원히 I'm gonna tell you how I feel I cry for you I bag for you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안에서 너랑나랑 만나서 사랑하게 되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야 every day every night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나 같은 길을 걸어 주어서 자랑 하고픈 말하고픈 남자가 될게 니가 웃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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