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6f7c SM ‘STATION’ 시즌 3 3rd ‘NCT DREAM’마음을 녹이는 따스한 윈터송 “사랑한단 뜻이야 (Candle Light)” 공개!
2018 SM ‘STATION’의 마지막을 ‘NCT DREAM’이 장식한다.
‘NCT DREAM’이 준비한 신곡 “사랑한단 뜻이야 (Candle Light)”는 밝은 분위기의 윈터송으로, 멤버들의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따스함을 더했다. 멤버 마크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NCT DREAM’은 지난 SM ‘STATION’ 시즌 2에서의 경쾌한 캐럴 “JOY”에 이어 시즌 3에서도 윈터송 “사랑한단 뜻이야 (Candle Light)”를 선보이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NCT DREAM’은 청량한 10대의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외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SM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어 연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 ‘NCT DREAM’이 지난 SM ‘STATION' 시즌 2에서의 경쾌한 캐럴 “JOY”에 이어 시즌 3에서 선보이는 윈터송 “사랑한단 뜻이야 (Candle Light)”는 밝은 분위기의 윈터송으로, 멤버들의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따스함을 더했다. 멤버 마크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 가사 보기 ]
ALL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Candle light Candle light
아직 잠깐만 Are you ready 내가 신호를 주면 하나 둘 셋 세고 눈을 떠 봐 뭣 때문에 내가 이러는지 넌 궁금해하지만 아무 날도 아닌걸
Lik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너와 함께한 순간 내겐 Always 매일같이 특별했었으니까(you)
불어 봐 Candle light candle light candle light baby 함께해 준 모든 날 고맙다는 뜻이야 이럴 땐 왠지 난 왠지 난 왠지 난 Baby 쑥스럽긴 하지만 널 사랑한단 뜻이야
환하게 미소 지은 눈부신 널 보니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너와 나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아 woo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너무 아쉬워)
하지만 더 걱정은 마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를 또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woo
난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너로 채워갈 계획만 가득해
(가득해)
이 정도면 좀 완벽할 것 같아(you)
불어봐 Candle light candle light candle light baby 함께해 준 모든 날 고맙다는 뜻이야 이럴 땐 왠지 난 왠지 난 왠지 난 Baby 쑥스럽긴 하지만 널 사랑한단 뜻이야
환하게 미소 진 눈부신 널 보니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너와 나 영원히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아 woo
마음속에 네가 있기에 자연스러워 내 멜로디 너로 인해 가능해졌어 나의 꿈들이 이루고 싶어 전부 너와 함께 혼자가 아닌 이제 너와 같이 Girl
나 홀로 누군가가 필요할 때 나타나준 너 평범함 속에도 너의 소중함을 Celebrate 촛불같이 놓여진 Street 불빛들 마저 특별해 늘 내 곁에 있어 줘
자 이제 눈을 떠 눈을 떠 눈을 떠 Baby 선물 같은 날들을 네게 주고 싶어서(주고 싶어서) 이렇게 너와 나 너와 나 너와 나 Baby 내년 이맘때에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책상 위에 펼친 달력에 한 칸씩(No No) 하루도 빠짐없이 오직 You and me 불 꺼지지 않는 Candle light같이 너와 나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것같아woo
재합류 이전 마크의 마지막 드림 참여곡이었다. 공식적인 마크의 졸업곡은 직전 앨범에 수록된 Dear DREAM이지만 가사 전반이 드림에 남은 멤버들이 올해가 끝나도 함께하고 싶다고 염원하는 듯한 분위기로 전개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졸업곡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후렴 부분과 마크가 작사한 부분을 교차해서 들어보면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