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Grievou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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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서부터 알 수 있 듯, 그리버스 장군을 좋아한다.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지는 묻지 마라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한다. 여기서도 닉네임은 그리버스다.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한다.
서든어택에선 레이너 특공대의 영문 명칭을 닉네임으로 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도 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 2로 아프리카 방송을 한 흑역사가 있다. 아프리카에서도 닉은 그리버스다.
학교생활!을 보고 치유물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리버스 장군을 점점 잊어가는 와중에도 닉네임을 그리버스라 짓고 있는데, 스타워즈 카페에서도 General Grievous 라는 닉네임을 선점하고 있다. 개꿀.

가끔 소설도 쓴다. 주제는 핵전쟁 이후 돌연변이가 발생하거나 혹은 그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인류 문명이 재건 및 핵전쟁 직전의 문명 수준을 넘어서 성간 문명으로 발돋움 한다던지 그 와중에 인공지능이 이끄는 기계 군단이 인류를 통수치고 거기에 당한 인류가 최후의 보루가 된 화성 식민지나 월면 기지에서 군사력을 꾸준히 키워내서 지구 수복작전을 펼치고 이긴다던가 하는개막장 스토리이다. 특히 이 인간 소설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개씹망이란 소리니 더 이상 보지 말고 조용히 은하영웅전설이나 보러 가자.

이 항목을 자주 들른다. 가끔 수정도 한다.
가끔가다 CIS_Grievous3 이라는 닉네임이 욕을 한다면 그건 잦은 연패로 굉장히 빡친거니 무시하면 된다.

스타워즈 관련 문서를 만들기도 하는데, 스타워즈 카페에 문서 보충 구걸 글 올라오면 100% 이 인간이 한 짓이니 한 번 쯤은 도우러 와달라.

이거 많이 보러 와줘
이것도


사실 활동은 잘 안하지만 그냥 있는거다.

참고로 마크로필리아다.















































































































































밑에 별 내용 없으니 안보는게 좋다.

















































여기까지 경고하는데 그래도 볼 텐가?





















































그래, 까짓거 봐라.

2. 낚이러 온 이들을 위한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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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내용을 보기 위해 이렇게까지 깊은 곳에 내려왔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낚였습니다!

내가 이 문서를 만드는데 낭비한 시간이 더 많겠지만, 이 문단을 보기 위해 내려온 여러분의 시간 또한 낭비되었다!


매우 심각한 중증 찌질이다. 상대를 안하는게 좋다.

기대하고 내려왔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 문서는 연습장 대용으로 쓰고 있다.







































































그럼에도 내려오는 당신을 보니 무언가가 떠오른다.


































이웃집 토토로 괴담짤 링크를 걸어버릴테다!

사실 나도 무서워서 못 걸겠다
























메구네 귀요미



난 오덕이 아냐
엄밀히 따지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아직 마리아나 해구까지는 안 왔다. 여긴 대륙붕 끝자락이지.

위로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