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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Snowlu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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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프 관련해서 제 사용자 문서에 있는 것은 언제든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영상을 열심히 찍어놨는데... 어디다 둔 걸까....
변신사 olive /
[youtube(YeygwjhbkGc)]이거 역시 좋잖아... 한국 COLOPL은 어째서 FullVoice를 안 적용하는 건가요... 한로플... 풀보이스를.. 들여와주세요...!
1. 개요[편집]
6월 11일에 태어난 한국의 니트. ♂
2024-05-04 23:11:53
광속성
광속성
광속성
1.1. 관심 분야[편집]
1.1.1. 음악[편집]
OST (Game, Animation, etc.)
1.1.2. 게임[편집]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2, 언라이트,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악튜러스, 동물의 숲, etc.
1.1.3. 번역[편집]
직역투 선호. '영'어 '알'지 '못' 함. '숙'어도 '알'지 '못' 함. 대부분 자기 만족 번역용.
1.2. 링크[편집]
64823
1.3. 사용자 참고사항[편집]
본래 아이디는 snowluois로 맨 앞이 소문자 였지만 어떤 관리자님이 변경.
시간관리 못함
문서를 수정하고 지켜보는 기간은 별 관심 없을 시 1주일 보통 이상 부터는 2주일 정도로 수정한 날부터 2주 이상정도 문서 스토킹 짓을 함. 수정이 받아들여졌다고 생각되면 관심을 거의 꺼버림.
번역은 기본적인 L, R, A, E, 정도. 라틴문자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오역을 알기 어렵기에 그냥 부르는 편이지만 라틴 문자가 밝혀진 뒤부터는 맞는 걸로 하려고 노력함.
나무위키내의 블랙리스트화와 한쪽으로 치우친 서술들 등등으로 무기력증을 느낄정도로 위키니트화 되어버린 인간. 정작 시간관리문제로...
2016 12 1 최근 보냈던, 언나무 측이 멋대로 달은 나무 라이브로 인한 랙을 개선해달라 요청한 메일에 나무위키(엘나무?)측에서 답정너식의 성의 없음의 극치 매크로답장을 2연속 보낸 것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함. 그야말로 어이상실.
FE미니즘 지지하지만, 사실 맞는 소리라 판단되기에 지지하는 거라 틀린 내용 올려놓고 합리화 하거나 잘못된 정보 올려놓고 합리화하거나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하는 건 부디 사라져주길.. 어딜봐도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여성들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글인데.. ?;
2. 작성중, 예정 목록[편집]
Brave the Lion 1~2 (문서 하나로 통합
도티와 신비한 룬의 피스 -다른분이 작성해주시면 좋겠기...
3. 임시[편집]
3.1. 도티와 신비한 룬의 피스 [편집]
하얀고양이프로젝트X도티
잠뜰과 함께 체이쥬 섬에 도착하고는 힘들어진 도티는 "샌드박스 룬이 조각조각 해체되어서 전세계에 흩어졌으니 찾아오세요"라고만 말하고 정확한 위치도 알려주지 않은 신녀님을 원망하고, 근처 섬들에 있을거라곤 하셨지 않냐며 타이르는 잠뜰에게 <파란피스>가 있다면 엄청 추워야 하는데 따뜻하지 않냐며 의구심을 가지던 중 겨울 옷차림으로 춥다며 숲에서 뛰쳐나온 캐트라와 만나게 된다. 말을하는 고양이라며 당연히 놀라는 도티와 달리 잠뜰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라며 나비라 부르더니 끓어안고 부빗거리기 시작하고.. 캐트라는 기겁하면서 아이리스를 부른다. 나타난 아이리스는 자기 소개를 하며 캐트라를 놓아달라 요청하고 도티는 인사함과 동시에 캐트라를 놓아주라고 하지만 잠뜰은 이미 고양이 젤리에 현혹되어선 지상락원을 만난 것마냥 황홀해하고 있다.. 캐트라는 결국 덥다며 좀 떨어지라고 하고 그제서야 차갑던 털이 따뜻한 것에 의구심을 갖는 잠뜰.. 캐트라가 숲속이 완전 얼음장이라고 하자 잠뜰과 도티는 자신들이 맞게 찾아왔구나! 하고 신나하는데... 룬의 피스가 몬스터들을 우글거릴 정도로 소환한다는 잠뜰의 얘기에 맞춰 미노타우르스가 등장하고 도티는 자긴 몬스터가 가장 싫다며 기겁한다.(…)
무섭다고 기겁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열심히 몬스터를 때려잡은 도티와 잠뜰. 잠뜰이 그런 도티를 보고 할 때는 또 잘 한다고 웃어넘기고 섬안으로 진입하자 그곳은 주인공 일행 말대로 눈이 내리고 있었고, 마을 주민인 할머니 역시 어딜가냐고 물으니 이 섬이 너무 추워져서 떠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혹시 몬스터가 자주 나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할머니는 수의사인 "메이비"라면 알지 않을까 하며 알려주는데... 그 수의사에 대해 더 자세히 얘기해달라는 요구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니(?) 욕을 하며 제 갈 길 바쁘다며 가버린다. 의아해 하는 도티와 일행에게 언제부턴가 팽귄모양의 털 모자를 쓴 여성이 외부에서 왔냐며 말을 걸어온다. 자신을 수의사인 메이비라 소개한 사람은 도티일행에게서 환영을 받던 중 자신을 찾아온 토끼와 대화하며 먹을 게 없다는 토끼에게 자신의 간식을 주면서 이 섬은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다며 떠날 것을 부탁한다. 그에 감탄하고 있던 중 아이리스는 아까처럼 룬의 기운을 느끼고 그 이후 메이비는 갑자기 소리를 치며 토끼들을 내쫒아버리곤 이상해하는 일행에게도 토끼처럼 가버리라며 화를 낸다. 돌변한 사람들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끼던 중, 잠뜰은 이 현상이 신녀님이 말했던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차게 얼려버린다는 파란피스의 영향이 아닐까 추측하고, 떠나가는 메이비를 추적하여 메이비의 오두막에 도착한다. 도착한 오두막은 어째선지 어질러져 있었고 커다란 발자국이 지면에 찍혀있었다. 메이비에게 상황을 물으니 메이비는 멘붕하여 몬스터들이 습격을 한 것 같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기 팽귄이 사라졌노라고 말한다. 몬스터들의 소굴을 안다는 메이비에게 안내를 부탁한 도티 일행은 몬스터들을 소탕하고 최후엔 메이비가 아는 한 마지막 몬스터의 소굴 까지 소탕했으나 파란피스도 팽귄도 찾지 못하자 메이비는 여기 있으면 다 얼어 죽을 터이니 일단은 쿨하게 그냥 돌아가자고 선언, 돌아온 오두막에는 언제부터인지 나뭇가지들이 쌓여있었고 아기 팽귄이(???) 그곳에 있었으며 캐트라가 번역하길 혼자 살기 위한 둥지를 만들기 위해 다녀왔다는아기팽귄에게 메이비는 미안함을 표시하고 사과하고 잠뜰이 파란피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취했던 것 뿐이라며 위로하던 중 도티 일행이 찾던 파란피스(?!?!!)가 아기팽귄이 모아온 자재들 사이에 섞여있었다. 도티가 파란피스를 회수하여 특수 제작된 주머니에 넣자 섬은 따뜻해지기 사작하고. 메이비는 일행에게 감사를 표한다. 도티가 다음 피스를 찾아야한다고 투덜대자 그걸 들은 메이비는 자신들의 체이쥬 섬과 반대로 본래 추운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진 쳐르웬 섬에 대해 언급하고 거기에 빨간 피스가 있겠구나 한 도티일행은 발걸음을 돌려 쳐르웬 섬으로 향한다.
도착한 쳐르웬 섬은 말그대로 HOT한 섬이었고 더움에 어찌할 줄 몰라하던 도티일행과 주인공 일행 앞에 경비병인 '찬이'가 나타난다.
(제목은 Brave the Lion ~거짓된 사자~ 로.)
- 상위항목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던전/이벤트 던전
3.2. 개요[편집]
코로프라가 개발, 서비스 중인 ARPG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진행되는 이벤트 던전 중 더글라스 이벤트에 관한 문서. 당시에는 4☆과 비슷하거나 동등하다고 평가되던 더글라스를 지급한 섬급 이벤트
이후 성능 인플레로 뒤쳐진 더글라스를 업그레이드(신기해방)하는 Brave the Lion 2가 열린 것을 보면, 다시 복각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Brave the Lion 1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고 노가다를 요구하는 던전인데, 그것보다 더 어렵고 까다로운 Brave the Lion 2까지 깨야하기 때문에, 복각할경우 온전히 7시간 이상을 하고프에 투자해야 한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 다음해 10월, Brave the Lion 1, Brave the Lion 2가 차례대로 복각되었고, 그것은 속편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마물이 대량으로 출몰한다는 숲에 온 주인공 일행은 숲에 평화를 되찾기 위해 마물 퇴치를 시작하려고 하나 난데없는 기합과 함께 마도가 캐트라의 등뒤에서 폭발하여 캐트라는 움츠려든다. 어느틈엔가 일행에게 접근한 마수를 향해 마도를 쏘아 사살한 청년은 갑작스러워서 얘기를 할 겨를도 없었다며 용서를 구하고 캐트라가 구해줘서 고맙다며 "화려한 오빠"라 부르자 "더글라스"라고 불러주라고 답한다. 더글라스는 주인공 일행도 마물 퇴치를 위해 온 것인지 묻고 근처에 오래된 고아원이 있으니 협력하지 않겠냐고 제안, 일행은 흔쾌히 수락하여 그와 함께 하게 된다.
더글라스는 망설임없이 걸음을 옮기며 누군가의 소울을 느끼고 있던 더글라스는 마침 더글라스와 일행의 눈 앞에 무기를 든 채 숨을 고르고 있는 엘프 클로에와 만나게 된다.
스토리는 마물이 출현하는 한 숲을 조사하러 온 주인공 일행이 더글라스라는 이름의 모험가와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더글라스는 자신이 숲으로 온 이유를 자신의 유년기를 보낸 고아원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라며 숲으로 향하고 주인공 일행도 어차피 길드의 마물 퇴치 의뢰를 받아 온 몸이라 겸사겸사 동행한다. 그러다 일행은 클로에 라는 이름의 여성 엘프와 만나게 되는데 클로에가 바로 그 고아원의 운영자였음을 알게 된다. 직후 클로에는 더글라스의 말버릇인 "되어버린다"를 보고 더글라스를 미챠라고 부르고 더글라스도 클로에를 알아보는 눈치인데...
사실 이 둘은 100여년 전에 이미 만난적이 있었다. 클로에가 운영하던 고아원에서 자라던 고아들 중 하나가 바로 미챠, 즉 지금의 더글라스 였던 것, 그러다 한번은 한 귀족이 고아원을 퇴거할것을 명령하자 미챠가 자신이 그 귀족과 이야기해보겠다며 나섰고,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는 모르나 귀족은 미챠를 데려가는 조건으로 고아원 퇴거 명령을 취소했다고 한다. 바로 그 미챠의 말버릇이 "되어버린다"였던 것. 이후 더글라스 또한 자신의 이후 이야기를 밝히는데 사실 귀족은 미챠가 자닌 마력에 주목하고는 어떤 연구소로 끌고 가 생체 실험 대상으로 쓰려고 했던 것이였음을 밝힌다. 그 때문에 지금의 더글라스는 정상적인 식사가 아닌, 어둠의 독기를 흡수해 그것을 양분으로 삼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체질로 바뀌었다는 사실도. 그러나 반대급부로 그렇게 개조된 통에 장수할 수 있어 본디 평범한 인간이였음에도 100년 넘게 살아남아 다시 고향 숲으로 돌아온 것이였다.
이후 일행은 클로에에게 숲의 위험함을 역설하며 숲을 떠날 것을 종용하지만, 클로에는 미챠와의 추억이 있는 숲을 떠날 수 없다며 거절한다. 이에 주인공 일행과 더글라스는 어차피 마물 퇴치가 목표였던 만큼 클로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할 겸 해서 숲 내 마물들을 토벌하며 다니는데, 이 때 잠시 일행과 떨어져 행동하던 더글라스는 클로에가 누군가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클로에를 잡고 있는 당사자는 바로 그 에피타프의 하수인인 샤텐슈필의 일원 루엘로, 루엘은 클로에의 목숨을 위협하여 더글라스를 끌어들이고 대량의 마물들을 소환해 더글라스를 몰아붙인다. 그러나 이 때 타이밍 좋게 주인공 일행이 합류하였고 루엘은 다음을 기약하며 물러난다. 그렇게 구출된 클로에를 지켜주겠노라는 더글라스의 다짐과 함께 마무리된다.
3.3. BRAVE THE LION[편집]
길드의 의뢰를 받아 마물이 대량으로 출몰한다는 숲에 도착한 캐트라와 아이리스, 주인공은 주변을 둘러보는 중 난데없이 나타난 청년이 기합과 함께 날린 마력의 칼날으로 캐트라 뒤에 접근한 마물을 쓰러트린다. 캐트라는 고맙다며 화려한 오빠라 부르고 청년은 그 호칭을 별로라며 "더글라스"라고 불러주길 부탁하며 주인공 일행도 마물을 퇴치하러 온 거냐고 묻는다. 자신은 그걸로 먹고 산다면서, 방금의 검기 기술을 칭찬하는 캐트라에게 <되어 버려>서라는 미묘한 표현을 사용한다. 더글라스라 자신을 소개한 청년은 이 근처에 고아원이 있다며 협력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3.4. 하얀고양이 미스터리 랜드[편집]
시간 배경은지모섬 클리어 이후, 9장인 「대환영! 테마파크 섬」의 후일담 스토리이다.
"보디빌딩 대회의 심사 위원을 해달라"는 지모트의 의뢰 겸 초대로 오랜만에 지모 섬에 도착한 캐트라와 아이리스는 본편의 지독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사색에 잠겨 있다가 캐트라의 태도 전환으로 느긋하게 즐기고 가려 마음먹는다. 이후
헌데 내레이션은 이들 앞에 사건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다며 불안감을 조성하는데..?
결승 심사장, 관람객들의 엄청난 열기에 당황하는 아이리스와 캐트라를 뒤로 하고 지모트는 사회를 계속하며 챔피언이 된 자에게 주어질 우승컵을 공개한다. 우승컵의 한가운데에는 근육과 연관이 있어보이는 룬이 박혀 있고, 이어 지모트의 사회로 결승전까지 올라온 챔피언들이 입장한다.
4.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이름 영미명[편집]
아르잔 - 알잔 유사르(Alzahn Yusar)
크라이브 - 클라이브 로웰(Clive Lowell)
자크 - 잭(또는 자크?) 레바인 (또는 레비네)(Zack Levine)
갈레아 - Gaellea Omen
카르디나 - 칼디나
이리아 - 일리아 녹턴(Illia Nocturne)
왠 남자 요리사(이름 몰라) - Chi Li
찬쿠스 - 천크스(Chunks)
발라 - 바를라(Barla)
웬 카우보이(이름몰라) - Dewey
더글라스 - (Douglas)
에드가르도 - 에드가르드(Edgard) (도로 해도 그리 문제는 없을...)
엘리나(여성궁수) - Elina Gurvich
Eliora 검사 - Snow Blindness Ice Fortress: Arctic Blow Castle Crush
에레사르 - 엘레사르 알란티아(또는 앨런티아) (Ellessar Alantia)
에시리아 - 에시리아 이티네레(?) (Etheria Itinere) 에실리아(Ecilia)
Gabbi Hungary (여성 크로스세이버)
게오루그 - 게오르그(Georg)
죠반니 - 죠반니(Giovanni)
Guthbar 남성 밸런스 검사 A laid back young man who has left on a journey to seek an adventure of his life. / Line of Fire . Pyromania
Guthbar Wulf Rurian (위의 코스츔 버전 무투가.)
하림 - 할림(Halim)
하티 - 하르티아(Hartia) 하트에서 따온.. 건 아니고.
인헤르미나 - 인헬미나 B. 그랜드(Inhelmina B. Grand)
이자벨라 - 이자벨라 호르타 (Isabella Horta)
제갈 - 제갈 퀀(Jegal Kwon)
줄리아 ( 벌모습의 여성 렌서) - Julia
키라라 - 키랄라(Kirala)
리리엘(악마모습의 여성 워리어)An anemic vampire girl who does nothing but vomit blood. Will collapse with anemia if she is not always put on an IV drip./Vampiric Drain . Blood Eruption - 릴리엘(Liliel)
리제롯테 - Liselotte
미쉘 - 미섈(Michael)
미키 아미티지 - Miki Armitage
어나더 - Mortemus Gallows
Mercia - 발렌타인데이의 호박...
Pavane - A wandering dancer who is also an avid storyteller. Males are instantly charmed by her beauty. / Layla Saidah . Alf Laila Wa Laila
프리뮬러 - Primura
너구리 소환 마도사 -Pom Poko Rina
렌화 - 렌하?(Renfa)
린푸이 - Rinpui Patari
웬 토끼인형 랜서 Risley
세리나 - 셀리나(Selina)
샤론 - 샤론 스왈로테일(Sharon Swallowtail)
소피 - 소피 R. 팔크(Sophie R. Falk)
소마 - 소우마 호크트 바스크나 (Souma Hoct Baskna)
스피카 - 스피카 펄문(Spica Pearlmoon)
테트라 - 테트라 드래고니스(Tetra Dragonis)
볼버그 - Volwarg
빌프리트 - 빌프리트 오르쿠스(Wilfried Orcus)
미레이유 - Mireille : m
에시리아 - Ecilia : 에실리아 e
메아 - Mair : 메어 ? m
게오루그 - Georg 게오르그 g
바이퍼 - Viper v
엑셀리아 Excellia ex
샬롯 - Charlotte 샤를로트 or 샤를로테 ch
갈레아 - Galea g
크라이브 - Clive watch
마르 - Marl 마알 m
노아 Noa noa
4.1. 하얀고양이 프로젝트[편집]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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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https://lh3.googleusercontent.com/-92p1UsAMWOU/WMgw7fYMRWI/AAAAAAAAPmo/IimeixdJXQkGEsf1sgzOz6ES_o_rN2W7wCL0B/w318-d-h318-n-rw/DerHeld%2528%25E7%2599%25BD%25E7%258C%25ABProject%2529in11icon.png?width=100
"나 자신이…, 누구이든지 간에!"[6]
[1] 自分が……何者だろうと！: 自分(じぶん)은 직역하면 '자신'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2] 闇に惑う刃 惑う(마도우)에는 긿을 잃다, 망설이다 의 뜻 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다. / 빠지다 라는 의미도 있으며 주인공이 어둠의 힘을 더 다루게 되었기 때문에 "어둠에 빠진 칼날"이라 번역하는 편도 좋았을 것이다.[3] Reticence Rebellion. "함묵+반역"으로 만들어진 명칭으로서 "레터선스 리벨리언"이라고 표기해야 하지만 한국COLOPL의 번역자는 아니나 다를까 엉터리로 번역해놓았다. 한로플 번역자를 죽입시다 레티센스(レティセンス)라는 표기는 일본식으로 re:レ/ti:ティ/cence:センス 하여 나온 표기로 보인다.[4] 闇に惑う刃 惑う(마도우)에는 긿을 잃다, 망설이다 의 뜻 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다. / 빠지다 라는 의미도 있으며 주인공이 어둠의 힘을 더 다루게 되었기 때문에 "어둠에 빠진 칼날"이라 번역하는 편도 좋았을 것이다.[5] Reticence Rebellion. "함묵+반역"으로 만들어진 명칭으로서 "레터선스 리벨리언"이라고 표기해야 하지만 한국COLOPL의 번역자는 아니나 다를까 엉터리로 번역해놓았다. 한로플 번역자를 죽입시다 레티센스(レティセンス)라는 표기는 일본식으로 re:レ/ti:ティ/cence:センス 하여 나온 표기로 보인다.[6] 自分が……何者だろうと！: 自分(じぶん)은 직역하면 '자신'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