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emic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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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년간 눈팅만 하다가 본인이 재학중인 학과 문서가 신설된 걸 보고 신기해하며 회원가입한 전형적인(?) 위키니트. 오랜 눈팅으로 나무위키식 표현을 실생활에서도 애용한다. 덕분에 과 문서 생겼을 때 개설자로 오인받았다

기여 문서만 봐도 출신 학교를 알 수 있는 뻔한 생물. 현재 재학중인 학교나 학과는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워본다. 하지만 문서 편집을 하면 어떨까...?


1. 관심 분야[편집]



1.1. 게임[편집]


몇몇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깊게 몰두하지는 않고 이것저것 수박 겉핥기 식으로 가볍게 플레이하는 라이트 유저. 주로 RPG 게임을 좋아하며, 오버워치를 제외한 FPS게임, 레이싱 게임, 스포츠 게임은 손도 대지 않는 특징이 있다.

1.1.1. RPG 게임[편집]


절대로 근접 캐릭터는 하지 않는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은 이며, 이런 성향은 RPG를 벗어나서 AOS 장르나 FPS 장르[1]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아래는 비교적 오래 한 게임 혹은 인상깊게 플레이한 게임 위주로 서술되었다.

1.1.1.1. 메이플스토리[편집]


처음으로 시작한 온라인 게임. 의외로 처음 키운 캐릭터는 표도 계열이었으나, 빅뱅 패치도 있기 전인 아주 옛날의 이야기이며, 당시에도 마법사 캐릭터를 키우는데 열심이었다. 표도를 키웠던 가장 큰 목적은 여행(...). 표도로 여행을 하던 중 헤네시스 → 슬리피우드로 가던 길목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당시에는 고렙 몬스터였던 스톤골렘들 사이에 빠져 다크 사이트 등의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다 실패했으나, 지나가던 썬콜 위자드가 썬더 볼트[2]로 스톤골렘을 학살하며 구해준 이후로 법빠(?)가 되었다. 본인의 게임관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

빅뱅 패치 이후 썬콜 3차까지 키우며 뿌듯해했지만 학업크리로 더 이상 육성을 그만두게 된다. 이후 중, 고등학생 내내 잠깐 들어갔다 질려서 그만뒀다를 반복하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서야 해당 캐릭터로 4차를 찍는데 성공[3]했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질려서 접었으니 FAIL... 5차 전직 발표가 난 현재에도 관심이 없는, 완전히 접은 게임이다. 언제 다시 할 지는 모른다

1.1.1.2. 던전 앤 파이터[편집]


의외로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시작한 게임. 역시 여법사를 선택, 엘마를 키워 2차 각성 찍고 접었다. 남법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딱 하나로, 남법이 없을 때 진행됐던 점핑 캐릭터 이벤트 당시 플레이했던 엘마가 너무 멋져보여서. 그 외에 소환사도 키워봤으나 22렙까지 키우고 바로 삭제(...). 메이플은 가끔 생각이라도 나는데 던파는 생각도 안 나니 역시 완전히 접은 게임.

1.1.1.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돌겜으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가, 2016년 개봉한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보고 시작한 게임. 2016년 7월 22일 오전 6시 현재 레벨 82인 파릇파릇한 와린이다. 역시 키우는 캐릭터는 냉법 법뻔뻔 군단 패치가 진행된다면 어떨까! 군! 단! 위의 두 게임에 비해 현질을 많이 한 편이며그래봤자 10만원 가량이다 많은 거 아냐?? 그 중 60% 정도는 계정비다. 가볍게 시작한 게임을 이렇게 재밌게 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걸 생각해보면... 진영은 얼라이언스, 종족은 드레나이이다.

인게임에서 특히 좋아하는 요소는 고고학이다. 73레벨에서 80레벨까지 순전히 고고학 경험치로만 레벨업을 했을 정도. 고고학을 배운 건 모래의 약병 때문이었는데, 20~30레벨 시절 호드개객기들 플레이어들에게 묻지마 PK를 당해 괴로워하던 본인을 길드원이 도와주면서 많이 태워줬기 때문. 정작 톨비르 유물은 울둠에서만 나온다는 점[4], 그것도 영웅 등급 유물이라는 점에서 기대는 저 멀리 뒤틀린 황천으로 보내버린지 오래. 대신 드레나이 화석이 나오면 마치 조상님 가보 얻은 것처럼 기뻐한다. 진짜로!

얼라이언스로만 플레이했기 때문에 호드를 특히 싫어한다. 원래 호드를 싫어한 건 아니었으나 PK를 하도 많이 당해서 싫어하게 되었다. 저렙 호드를 만나도 PK를 하지 않는데, 이 역시 이런 경험에 의해서이다. 가끔 호드 플레이어가 많은 저렙존에서 PK를 해볼까 하는 충동에 휩싸이지만 쫄보라서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맵을 돌아다니는 걸 매우 좋아해서, 날탈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죽기도[5] 했다.[6]

2. 기타[편집]


위에 채울 내용 더 있는데 귀찮아서 패스. 미래의 나는 이 글을 다시 보면 추가바람.
[1] 주캐가 메이코패스로, FPS 장르임에도 냉법 역할을 하고 있다![2] 당시에는 2차 전직도 퍽 힘든 때였고, 그래픽 수준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어서 썬더 볼트는 간지폭풍이었다(...)[3] 그러나 이 때는 4차 레벨 제한이 100으로 낮아진 이후였다[4] 각 대륙별 유적지는 4곳으로 한정되며, 한 유적지의 발굴을 완료해야 새로운 유적지가 랜덤으로 결정되는 시스템 상 구하기 매우 어렵다[5] 피로도의 개념을 모를 때 스톰윈드에서 혼돈의 소용돌이로 날아가려다 반의 반도 못 가고 사망[6] 그리핀 지점을 찾다가 심해까지 들어가는 도중 익사했다(...). 정작 비행 지점은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