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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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사이보그에 대한 문서
2. 상세[편집]
스타워즈 세계관은 의수등 기계 신체 기술이 상당히 발달하였다. 외피를 안씌우는 경우도 있지만 씌운다면 기존 신체와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다.[1]
물론 일부로 기계스러움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북 오브 보바 펫에 등장한 몇몇 사이보그들은 기계 신체를 마치 패션처럼 여긴다.[2]
베이더나 그리버스처럼 사고로 신체를 잃고 어쩔 수 없이 기계를 달기도 하지만 자신의 신체를 강화하기 위해 개조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죽은줄 알았던 캐릭터를 사실 생존해있었다며 살리는데 요긴하게 사용되는 개념이다.
3. 목록[편집]
- 다스 베이더 - 팔다리, 호흡기[3]
- 그리버스 - 전신
- 카빈 - 머리를 제외하면 그리버스와 비슷한 신체이다.
- 루크 스카이워커 - 오른손 의수
- 다스 몰 - 보이지 않는 위험 이후로 하반신 전체를 기계화.
- 왓 탐보 - 스카코안들의 신체는 은하계의 평균적인 대기압에 견디지 못하기에 생명유지를 특수한 기계장치에 의존한다.
- 사바지 오프레스 - 나중에 한쪽 팔이 기계화.
- 페넥 섄드 - 복부
- 에코 - 전신
- 로스가 뎅(Rothgar Deng)
- 트렌치
- 로드 스타킬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8:29:52에 나무위키 사이보그(스타워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이는 클래식 시리즈 제작 당시 영화 기술력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다.[2] 보바가 빈사상태의 페넥을 살리면서 최대한 티 안나게 수술하라니까 이 예쁜걸 왜 가리냐는 투의 대답을 했다. 또한 한 사이보그 부하에게 보바가 눈으로 똑똑히 보라고 했다가 그 부하의 눈이 기계라 말실수 했다 생각하고 말을 삼키는 부분이 있는데 부하는 비싸게 주고 단 자랑스런 눈이라고 대답한다.[3] 팔다리는 잘렸기 때문에 기계 팔다리를 붙여 사용하며, 무스타파에서 전신 화상을 입으면서 호흡기가 손상되는 바람에 생명유지장치를 체내에 설치했으며, 이 때문에 몸에 컴퓨터도 붙어 있다. 사실상 전신이 사이보그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