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네네/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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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대사


1. 개요[편집]


사쿠라다 네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명대사[편집]


우리 엄마가 아닌 거 같아![1]

엄마가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유리가 울면서 하는 대사.


우리~ 리얼 소꿉놀이하자!

카스카베 방위대 친구들과, 특히 사토 마사오와 함께 있을 때 자주 말하는 단골 대사.


“기가 막혀서... 어차피 무면허잖아.”

-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규칙타령하는 철수에게 한 말.[2]


“너 똑똑히 들어 어른들 생활은 리얼한 소꿉놀이보다 훨씬 비참해! 내 말 절대 잊으면 안 돼!”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어른 한유리가 5살짜리 한유리에게.


누바타마 유메히코(유몽해) : 이제 할 수 있는 건...
한유리 : 있는 게 당연하잖아! (모두: 유리?)
정말, 뭘 우물쭈물하고 있는 거냐고! 빨리 사키의 꿈에 들어가서 악몽을 해치우잔 말이야!”

-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에서 겉으로는 미워하고 싫어했지만 속으로는 사키를 좋아하는 유리의 마음을 드러내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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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미방영판인 "라이벌 유치원생과 대결해요"편에서는 짱구에게 애교부리는 진숙이(원판: 토모)를 보면서 유리가 분노하자 철수가 우리 유리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한 바 있다.[2] 이에 철수는 자신은 범죄자라며 오열한다.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다음 차례에 운전할 때 관광 안내원이 적성에 맞다고 투덜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