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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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Personal Color, 桜庭友紀 (사쿠라바 유키)


1. 개요[편집]


동방 동인작가들 중 한 명. 여성작가.

어딘지 모르게 나른해 보이는 처진 눈꼬리와 밝고 평온한 컬러의 작화가 특징이다. 또한 정적인 연출에 강해서, 대화 사이의 침묵이나 가라앉은 공기 등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에 특히 능하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공식 설정 자체는 크게 건드리지 않으면서, 드러나지 않은 여백 안에서의 재해석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편. 작품 분위기는 잔잔하면서도 제법 진지하고, 가끔은 무겁거나 우울하기까지 하다. 개그신은 매 작품마다 적어도 한 번 정도는 들어가지만, 개그물을 제대로 시도하는 정도는 아니고 숨 돌리기 용도로 넣는 정도.

활동 초기에는 아키에다와 비슷한 달달한 백합코드 쪽을 선보였다. (단 아키에다씨의 주력이 레이마리라면 이쪽은 마리아리) 백합 커플링 지지자들에게는 환영받고 있지만 간혹 끼워넣는 H신(…)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심하게 안 꼴리는 데다가 분량도 조루 수준이라 왜 굳이 분위기 깨면서 그려넣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 다만 이는 초반 때고 이후에 특유의 그림체가 확립된 이후에는 아예 그리지 않는 것 같다. 한때는 캐릭터의 미간이 지나치게 벌어지는 작화로 자주 까였다화제에 올랐다.

기본적으로 동인지 1권 안에서 스토리를 마무리 짓는 작가이다. 《그리고 비봉에 이르다》(そして秘封へと至る。) 같은 연작 계열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식은 아니다. 일단 《머물며, 이루며, 그리고 존재하다》(在り、成り、そして在る) 라는 장편 작품이 있는데, 이쪽은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다.

주로 홍마관, 비봉클럽, 마녀 트리오 등이 주된 소재이다.


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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