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깨비(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 0)
1. 개요[편집]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하나.
2. 상세[편집]
- 머리가 브로콜리를 닮았다.
- 도깨비방망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한다.[3][4]
- 신체 관용구에는 거대해지는 묘사가 있었다.[5] 이때는 자신의 몸보다 약 10배 정도 커진다.
- 여담으로 왼손잡이인 듯 하다.[6]
- 쎄세를 처음 만났을 때 내기를 했는데 종이에다 상대방이 먼저 할 내용을 예측해서 쓰는 거였다. 자신은 쎄세가 춤을 쓸 거라고 썼고 쎄세는 산도깨비가 방망이를 휘둘러 요술을 부릴 거라고 썼는데 그 결과 산도깨비가 방망이로 요술을 부렸고 쎄세가 춤을 추게 되어서 쎄세 승.
- 가끔씩 따분할 때 거꾸로 서 뿔로 몸을 돌린다.
3. 어록[편집]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감히 천 년을 넘게 산 나에게 녀석이라 말을 하다니!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신체관용구' 중에서
[1] 귀신들 중에는 유일하게 말풍선 색이 하얀색이다.[2] 아래 어록 참고.[3] 사용할 때 외치는 주문은 '도깨비 방망이, 뚝딱! ○○해라, 뚝딱!'이다.[4] 산도깨비 외에도 뽀기가 쓴 적 있었다.[5] 물론 산에서만...[6] 도깨비방망이를 항상 왼손으로 들고 다니기 때문.